해투 윤현숙,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
기사입력 2015-06-08 23:26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김경화/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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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윤현숙이 몸매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에 출연한 드라마 ‘애정만만세’ 출연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완벽한 몸매는 물론 미모를 자랑하던 윤현숙은 “미국은 가슴이 아닌 힙이 대세다”라며 애플힙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윤현숙은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며 몸매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녀는 "기지개를 켜고 다리를 접는 고관절운동을 한다"고 말하며 직접 스트레칭 시범을 보여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보였다.
또한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현숙은 4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ZAM) 멤버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여성듀오 코코를 결성해 많은 인기를 모았다.
<사진 출처 - 윤현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