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임신 15주차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기사입력 2015-06-22 23:42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김경화/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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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임신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윤상현과 메이비의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메이비 씨가 임신 15주차다.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다"라며 "속도 위반은 아니다. 두 부부는 2세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라며 "메이비는 현재 태교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해 7월부터 교제해오다 지난 2월8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별도의 신혼여행 없이 경기도 파주의 신혼집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에 출연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출처 - MGB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