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플(M-tiful) ‘래원’,‘태오’베트남 한류 바람을 일으키다!
기사입력 2016-04-29 15:13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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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리스트 ‘래원’ 과 새로이 보컬로 영입된 ‘태오’로 구성된 발라드 듀오 엠티플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다시 한번 베트남을 방문하여 발라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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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호치민 그랜드 호텔에서 치러진 팬미팅에는 500여명의 팬들과, 현지 베트남 양대 방송국인 HTV, 10대 및 20대 시청율 1위의 YANTV 와 YEAH1TV 등 3대 방송국이 모두 취재를 나오는 경쟁을 보였으며 기자회견 역시 15개 언론사와 3개 방송사에서 취재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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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머무는 일주일 동안 각종 연예뉴스와 3대 방송사들의 여러 프로그램이 섭외되어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엠티플(M-tiful)은 고아원 방문 봉사 활동 프로그램 촬영과 함께 고아원 아이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밝은 모습으로 대해줘서 봉사 활동이었음에도 너무 즐겁게 촬영스케쥴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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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H.S엔터테이너먼트 관계자는 "엠티플 (M-tiful)은 베트남, 일본등의 활동 등의 늘이며 한류를 이끄는 선두에 서서 더욱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