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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 오타니 료헤이, 김사권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다.
평소 드라마는 물론 영화와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세 배우 이규한, 오타니 료헤이, 김사권이 각기 다른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상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JTBC <천하장사>에서 신선한 예능감을 뽐내며 예능 원석으로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배우 이규한은 평소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중인 사진을 자주 공개할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며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는 과거 일본에서 배구 선수로 활동했었던 이력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KBS< 우리동네 예체능-배구>를 통해 불꽃 서브를 선보이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발휘해 감탄케 했다.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사권은 연예인 농구단 ‘아띠’의 에이스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로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각기 다른 운동을 즐기며 자기관리에 열중인 세 배우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천하장사에서 규한오빠 팔근육 보면 두근두근’, ‘료헤이 예체능에서 아주 날아다니더라’, ‘김사권 농구하는 모습 넘나 멋진 것’, ‘나도 운동해서 형들처럼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한, 오타니 료헤이, 김사권은 각종 드라마와 예능,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사진 출처 - 가족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