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LED 급 환한 피부로 자체 발광 눈길
기사입력 2016-09-20 09:32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LBMA STAR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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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의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 됐다.
공개 된 촬영 현장 컷 속 진세연은 드라마 옥중화의 옥녀이미지와 다르게 단정하게 정돈 된 헤어 스타일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한 화이트닝 이미지를 표현 했다.
이번 광고 촬영은 코스메틱 브랜드에서는 파격적인 우유와 밀가루 세례를 맞는 컨셉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촬영 중 조명이 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스탭들과 연기자들 모두 좋은 징조라며 열심히 촬영에 임해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특히 진세연은 우유를 뿌리며 밀가루와 우유를 뒤집어 쓰며 광고촬영에서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화제의 드라마 MBC 드라마 옥중화 에서 옥녀를 연기하면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셀라피(Cell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