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르'뷰티 화보 첫 론칭, 내달 첫 크로스 드레싱 화보 선보인다.
기사입력 2017-02-22 10:55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안 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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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전문 화보 '라메르' 가 내달 첫 공식 론칭을 예고했다. '라메르'는 다양한 메이크업, 헤어를 소개하는 화보이며 대중들에게 트렌디한 뷰티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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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르 화보는 공식 론칭 전부터 개그맨 김병만, 배우 예지원, 영화배우 김영선, 대세 걸그룹 우주소녀, 국민가수 송대관, 가수 변진섭 등 수많은 스타들의 패션 화보부터 CF 광고 스타일까지 맡아오면서 라메르만의 독창적인 컬러 메이크업 테크닉으로 패션업계로부터 입증받아왔다.
라메르 대표 원장 정정란 원장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뷰티 전문 아티스트를 구성해서 대중들이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시즌마다 유행하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소개하겠다. 또한 대중들이 가장 좋아하는 패션 스타들의 화장법까지 소개하겠다 이어 비포 애프터의 반전스러우면서도 변화된 모습까지 생생하게 보여주겠다' 고 전했다.
라메르는 내달 4일 가수 신성훈과 손잡고 배우 유아인, 가수 조권(2AM), 배우 차승원, 아이돌 그룹'에이젝스'에 이어 파격적인 '크로스 드레싱' 콘셉트로 첫 촬영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