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 수트룩으로 ‘멋쁨’ 발산! “진정한 걸크러쉬 유발자”
기사입력 2017-03-08 09:20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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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국내 수제화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2017년에도 ‘대세 광고퀸’의 아성을 입증한 배우 한채아가 도회적인 매력이 가득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시크한 느낌의 블랙 하이힐을 신고 ‘차도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핑크 수트 차림의 컷에서는 도도한 표정이 돋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채아는 이날 따스한 봄 햇살 같은 미모로 촬영장을 화사하게 밝힌 것은 물론, 수십 켤레의 신발에 맞춘 스타일링마다 각양각색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달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배급 ㈜이수C&E, 제공/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감독 김덕수)에서 다혈질 형사 ‘나정안’ 역을 맡아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한채아가 도회적인 분위기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홍보 활동과 다양한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미스틱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