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공식 행사 성료
아이린·이호정·자이언티·더콰이엇까지, 밀레니얼 세대 대표 패셔스타 MCM 하우스에 모두 모였다!
기사입력 2017-03-30 23:57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안 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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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2017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공식 행사를 지난29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MCM 하우스(HAUS)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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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MCM이 지난 27일 시작된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공식 스폰서로서 개최하는 공식행사다. 가장 주목받는 도시 ‘서울’에서 진행하는 패션 축제의 장에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과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K-패션의 위상을 알리는 시간을 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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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모델 아이린과 400백만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갖고 있는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 아미송(Aimee Song), 모델 이호정, 송해나와 인기 래퍼 더콰이엇, 레디, 지투(G2), 배우 성훈 등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영감을 주는 국내외 대표 패션 아이콘들이 참석해 서울패션위크의 위상을 빛냈다. 서울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MCM의 제품과 함께 포토월 앞에 선 이들은 모두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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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행사 직후 인기 가수 자이언티와 래퍼 더콰이엇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2017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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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에서 손꼽히는 패션축제인 2017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4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서울을 대표하는다양한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더불어 MCM을 비롯한 공식 후원 브랜드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