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키즈모델계의 해피바이러스 장승연
기사입력 2018-03-06 12:43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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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해맑은 미소와 한국적인 이미지로 잘어울리는 좋은 인성을 겸비한 아역 배우 장승연(7살)이 최근 사진을 다국적 모델 에이젼시 LBMA STAR가 몆 장의 화보사진을 전격 공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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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장승연은 누구와도 잘어울리는 원만한 성격과 밝은 미소 그리고 작은체구에서 지칠줄 모르는 강인한 체력 때문에 고된 촬영 현장에서 언제나 분위기 메이커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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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좋은 인성과 성품 깔끔하고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12개국 다국적 모델 에이젼시 LBMA STAR(토니권)대표는 "최근 TNK Music 및 TNK 아카데미(한수현)대표와 합병을 하면서 4개월간 까다로운 오디션을 통해 아역배우 장승연(7살)과 키즈모델 김태양(7살)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올 4월 국내 론칭을 준비하는 이탈리아 토탈 패션 명품 브랜드 엘레나 밀라노 (ELENA MILANO)키즈라인 아동복 전속모델로 주최사는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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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연의 별명은 원더우먼,일곱색깔 무지개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다양한 의상을 입혀봐도 형형색색 톡톡튀는 매력을 지닌 아역배우계의 팔색조 장승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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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승연이를 바라보는 광고주들은 보는 사람마다 빠져든다. 오밀조밀한 작은 얼굴에 귀여움이 가득한 어린이 보기만해도 해피바이러스 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