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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이젼시 및 엔터테인먼트 LBMA STAR(토니권)대표가 키즈관련 차별화된 교육과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외모, 성격, 끼 싱크로율 100% 재능 넘치는 키즈스타 발굴을 목적으로 대전시 서구 도안동 874번지에 200평 규모의 LBMA STAR 키즈 대전 아카데미 분원을 HY 컴퍼니(양희영 )대표와 손잡고 오는 4월 10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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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 아카데미들과 차별된 이곳 대표만의 특징은 1996년부터 지금까지 200회 이상 국내외 대형 실험적인 패션쇼 연출 및 총괄한 토니권 대표는 Creative하면서 Commercial한 국내 디자이너 출신 중 유일하게 차별화된 Style, Esprit, Commercial 3박자를 겸비한 해외 정통파 디자이너 출신의 공연 기획자이다. 200회 넘는 공연기획 연출로 서울시 공식후원 15개국 국제행사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그리고 사회공헌 행사인 제3회 세계최초 신부대회 더 브라이드 어워즈 ,12개국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등 국제행사를 주최 주관하는 인물이다. 그는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창의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토니권 대표는 창의력은 한 순간의 영감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생겨나는 것이라고 그는 강조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은 인간 근본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사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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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운영방식은 서울 본원과 동일한 강사진들로 운영되고 커리큘럼 교육관련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외 유명 댄서 그리고 톱 모델들에게 전문적으로 직접 교육받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서울 본원은 댄스, 키즈 패션모델, 키즈걸그룹 양성이 장점이다. 특히 서울 캠퍼스는 키즈걸그룹 육성과 관련해서 프로듀서 겸 가수 출신의 한수연 대표를 사령탑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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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상한 그녀의 음악감독 출신으로 중국 슈퍼스타 K 심사위원과 K-POP스타가수 김혜림 프로듀서 프로듀서 101출신 가수 발굴 및 트레이닝 전문가다.
또한 대전 분원은 서울과 다르게 아역모델 교육과 청소년 댄스교육이 전문이다. 다년간 관련업에 탁월한 감각과 재능을 겸비한 이곳 양희영 대표만의 독창적이 방식을 토니권 대표는 높게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