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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Global Audition Season 4 대회에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엠앤엔이엔씨 및 더제이뷔폐 문희경 대표는 축사를 통해"차세대 스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키즈스타를 찾는 서바이벌 영재발굴 오디션 프로젝트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재능 넘치는 키즈스타 발굴과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목적으로 5~15세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글로벌 오디션 대회이다"라고 포문열었다.
이어,"저희 회사는 부동산컨설팅 기업으로 M&A를 통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투자자문 회사로 지역사회 균형적 교육발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얻어주는 것이 사회환원이라는 취지로 이번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며"지난 3회 국제대회에 토니권 대표님의 지인을 통해 참석하여 만남에서 보여주신 열정에 개인적으로 느낀점이 많아 이곳 대전 유성구에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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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날로 늘어가는 어린이 청소년 키즈테이너들의 권익보호와 글로벌 인재 발굴은 물론 문화예술 산업 발전과 국제교류에 기여하고 있는 LBMA와 함께 향후에도 (주)엠앤엔이엔씨는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키즈 문화예술 사업에 관해 사회환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며"대전시 설동호 교육감이 참석해 축사에서 놀랍고 수준 높은 행사에 차세대 키즈스타들의 미래가 밝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차세대 스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키즈스타를 찾는 서바이벌 영재발굴 오디션 프로젝트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 대회 최종 우승자는 키즈패션모델에 참가한 1위 양현(11살), 2위 최서연(12살) 어린이와 댄스배틀로 참가한 3위 정다윤 (8살)4위 강이랑(11살) 95명이 최종 본선진출 참가자중 최종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번대회 1위를 수상한 양현 어린이는 국가공인 바둑 3급으로 독특한 이력이 있다 이날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원정미(한중국제영화제 대전지사)대표는 한국적인이미지와 차뷴한 외모에 많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대회는 LBMA STAR 대전 분원 오픈을 기념하기위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재능 넘치는 키즈스타 발굴과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 목적으로 5~15세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글로벌 오디션 대회의 명성답게 무대 및 연출 또한 화려했으며 참가자들의 수준높은 패션쇼 패션워킹과 댄스 오디션 배틀은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대전시 설동호 교육감 축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균형적 교육발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얻어주는 것이 이번대회의 큰 성과였으며 (주)엠앤엔이엔씨,더제이뷔폐(문희경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수준 높은 콘텐츠 보급을 위해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 부모들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날로 늘어가는 어린이 청소년 키즈테이너들의 권익보호와 글로벌 인재 발굴은 물론 문화예술 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에 기여하고 있는 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키즈 문화예술 사업에 관해 사회환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