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키즈모델 오은빈 셀카 공개
광고계 블루칩으로 러브콜 쇄도
기사입력 2019-08-07 23:02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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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하면 얼굴 끼하면 끼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키즈모델 오은빈(8살) 닉네임도 작은얼굴과 큰눈망울, 깨끗한피부 누가 보아도 미모를 한번에 평정하는 작은 모나리자 토플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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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LBMA STAR에서 이런 미모의 화보사진 몇장을 공개해 화제다. 누리꾼들은 이사진을 보며 "정말 이쁘다" ,"부럽다" 등 다양한 표현으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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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오은빈은 최근 이귀덕 감독의 장편영화 '행복한 선물'에 단역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의류브랜드 에비수 키즈라인 광고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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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은빈은 LBMA STAR 키즈그룹 에이스타 멤버로 활동하며 ,최근 군부대 위문공연을 통해 국내 최초 키즈계 최연소 군통령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