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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슈퍼키도즈서치 국제대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회에 출전한 국내 신아린 키즈모델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망에 전격 공개되면서 다양한 포즈와 수상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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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신아린(7살)은 도도하며 앙징맞은 멋진 포즈를 취하며 관객들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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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린 키즈모델은 이미 가평잣 소녀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이날 참석한 현지 로열패밀리 말레이시아 왕자인 Tengku, the royal family prince of Selangor (텐쿠, 셀랑고르 왕자)를 만나 명지산 가평잣을 선사하고 자신의 고향인 가평군을 소개했다. 이에 텐구왕자는 빠른 시일내 그곳에 꼭 가보고 싶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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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있었던 김성기 가평군수는 신아린 부모와 관계자들을 초청해"신아린 어린이처럼 자신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전하면서 내고향을 이렇게 해외에 알리고 노력한 것에 감사하다"며"재능넘치는 아이들이 가평사랑에 대해 더욱 큰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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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LBMA STAR 토니권 대표는"2019년 개최된 모든 대회의 최종 완결판이라는 의미로 월드파이널 국제대회인 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공식 명칭으로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에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국제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됐다"면서"스페셜 이벤트로 사바 관광청과 탤런트 김형범씨가 함께 하는 지구 환경운동 캠폐인 행사를 통해 LBMA STAR 차세대 키즈스타들에게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소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