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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이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코스메틱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코스메틱 라인업에 추가되는 스킨케어 제품 3종은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다.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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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마이드 버블 토너’와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양질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프리미엄 온천수인 ‘산 펠레그리노’ 온천수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세라마이드와 백미꽃 추출 특허 성분인 더마클레라(DERMA-CLERA™)가 더해져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미백에 도움이 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주름 개선 성분인 아데노신을 함유하고 있다.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는 부드럽고 촉촉한 버블 포뮬러 타입으로 자극없이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주고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온천수의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셀리턴 LED마스크 사용 전·후에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면 피부케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는 피부와 가장 유사한 약산성 pH 제품으로 예민한 눈가와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특히 수수 발효물로 만들어진 특허 받은 SUSU 10 Ferm 성분이 포함되어 노화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천연보습 성분인 베타인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클렌징 후 촉촉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셀리턴 관계자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계절 변화 등으로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민감해지기 쉽다”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친 제품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150ml)는 5만2000원,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120ml)은 6만원,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300ml)는 3만2000원이며 셀리턴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