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패션모델 리더를 꿈꾸는 양서윤(9살) 키즈모델
코로나19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건강관리와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집콕댄스 선보여
기사입력 2020-04-23 10:44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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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양서윤(9살) 키즈모델이 타고난 끼와 남다른 재능으로 미래를 꿈꾸는 패션모델의 리더가 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새삼 화제다.
LBMA STAR 전속 키즈모델 양서윤 (9살) 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여린외모에 음악이 있는곳이라면 춤꾼으로 변해버리는 타고난 재능과 자신감을 과감하게 발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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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점을 살려 코로나19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건강관리와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집콕댄스 선보여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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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댄스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끼가 다분하다","모델포스가 살아있네...너무 귀엽다","어린나이에 춤 실력이 수준급 ㅋㅋ"등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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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양서윤은 패션모델이 되기위한 모델워킹과 포즈는 이미 수준급에 올라섰다. 지난해 펼쳐진 말레이시아 슈퍼키도즈 써치 인터내셔널 2019 국제대회에서 올해의 톱 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틱톡과 유튜브를 좋아하는 양서윤은 평소 끼넘치는 춤과 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유튜브에서 '간지소녀 양스의세상' 채널에는 다양한 콘텐츠 영상들이 게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