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STAR]미래스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키즈스타 발굴과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 목적으로 4세~16세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글로벌 국제대회로 아이부터 성인모델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있는 사회적가치 기업 토니권 대표를 만나 한류문화콘텐츠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국제대회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봤다.-편집자 주-
| ▲LBMA STAR 토니권 대표 ©LBMA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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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대회에 토니권 대표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간염확산으로 비상이지만 국내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실천과 의료진에 종사하는 모든분들께서 국민을 위해 헌신해 주신 고마움에 서서히 줄어들고 종식에 가까워 오고 있지만 특정단체와 공공장소의 무분별한 접촉으로 또 다시 간염이 급증되는 상황이다"며"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가평군 GS칼텍스인재개발원과 자라섬 남도에서 국제대회 1차 대회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개최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가평군 지역특산물 홍보와 문화관광콘텐츠 개발에 작지만 밑거름 역활을 했다"면서"오는10월13일~18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남도에서 개최되는 제9회 한류문화콘텐츠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월드파이널 국제대회는 가평군 관광 콘텐츠 활성화 및 지역브랜드 해외수출 교두보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또한 참가한 모델들과 지역브랜드 제품을 접목시켜 상호 일자리창출을 통한 연결고리 역활이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 ▲국제1차 대회가 GS칼텍스인재개발원에서 김성기 가평군수와 모델들이 함께하면서 성료됐다. ©LBMA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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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참가자들은 국제적인 모델 선발 대회를 통해 광고 모델교육과 스타일링을 통해 이들을 대회기간 중 보석처럼 갈고 닦아 빛나게 만들어주는 것이 최대 과제이다"며"세계 15개국 모델 월드파이널 선발대회를 통해 국가 간의 문화교류 및 지역 특산물 브랜드와 어린이 및 직업모델들을 접목한 일자리 창출이 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 ▲시사우리신문 지면 개최된 내용 ©LBMA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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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권 대표는 "날로 늘어가는 어린이 청소년 키즈테이너들의 권익보호와 글로벌 인재 발굴은 물론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와 사회적 가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모두가 즐거워하고 상생하는 기획모델을 창조하고 있다"면서"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와 디렉터, 미디어가 함께 공동 제작하는 상상 그이상의 프로젝트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대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직업모델들에게 자신감을 키워 보다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토니권 대표는 2016년 부터 서울특별시/한국관광공사 후원과 그리고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경기도 가평 공식후원으로 한류 관광문화 활성화 및 슈퍼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지난 9 년간의 노력으로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국제행사를 해외 15개국에 사회공헌 목적과 문화예술 패션산업을 알리며 올해로 9회째 자리매김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