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랜드에서 화보촬영으로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던 LBMA STAR
기사입력 2020-07-01 11:19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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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아이들에게 스스로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글로벌 키즈캠퍼스 LBMA STAR 가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풀어주고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지난달 30일 용마랜드에서 무료 화보촬영을 아이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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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관계자는 "이날 새벽부터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이들에게 약속했던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상실할까 걱정도 되었지만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듯 아침이 되서야 비가 오지않아 비교적 선선한 날씨에 화보촬영이 진행되었다. "며"전문가의 말로는 사진촬영은 이런 날이 사진 선명도에 매우 좋다고 한다.실제로 그런듯하다. 모든것이 깨끗해 보이고 사진 선명도 확실하게 다르게 보였다.이곳은 실검에 올라온 곳으로 얼마전 다시 새롭게 시작된 대탈출3을 이곳에서 촬영했던 곳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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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랜드는 폐공원이었다가 이곳은 놀이공원보다는 사실 서울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각종 CF촬영과 모델출사 그리고 예능, 뮤직비디오를 찍는 장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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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BMA STAR는 재능많고 끼 넘치는 아이들을 교육하는 곳이로 소속비 등 부당한 요구나 가능성이 없는 아이들 부모에게 환상을 심어주거나 꿈을 제안을하지 않는 곳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