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4기 입주작가 개인전 개최 | cultur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culture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4기 입주작가 개인전 개최
기사입력 2020-10-05 15:15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한옥순

본문

[LBMA STAR]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에서는 오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제4기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은 입주작가 3인의 릴레이 전시로 진행되며 10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민택기 작가의 개인전 "Passing through"展을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정직성 작가의 개인전 "기계 The Mechanic"展을 11월 4일부터 15일까지는 김제원 작가의 개인전 "The Third Spaces"展이 열린다.

1954098754_HXMnECGc_886ebec536c1ee731a84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4기 입주작가 개인전 개최     ©LBMA STAR

릴레이로 진행되는 입주작가 개인전의 첫 번째 전시 ‘Passing through"展은 민택기 작가가 홍성에서 8년간 살면서 작업한 풍경 사진 작품들로 이루어진다.

민 작가는 “이번 작업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선험적 지식을 온전히 믿고 그것을 나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사진으로 그린 12점의 작품에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소리와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전시"기계 The Mechanic"展은 재현과 추상을 넘나들며 직관적인 필치로 역동적인 화면을 펼쳐온 정직성 작가의 개인전으로 정 작가는 “자동차 정비공의 작업장에 놓여있는 기계들을 속도감 있는 흐르는 붓질로 형상화해 작업장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그림들”을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의 마지막 전시인 - ‘The Third Spaces’展은 김제원 작가가 지난 5년 여간 여러 나라를 이동하며 진행해 온 '장소 특정적 미술' 설치 프로젝트의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또한 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홍성군 홍북읍 중계리 홍천마을의 이삼랑 씨 노부부의 집에서 진행한 “어떤 노부부의 집 프로젝트”를 새로이 선보이며 이 집을 프로젝트 장소로 결정하기까지의 8개월의 여정도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응노의 집은 현재 ‘코로나19’상황에 대응해 휴관기간이나, 지난 8개월간 입주해 지속적으로 작업에 천착해온 예술가의 개인전을 열기 위해 거리두기 및 코로나 대응 지침을 준수하면서 재개관을 하는 방향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가장많이 읽은 기사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LBMA STAR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발행인:안기한ㅣ편집인:황미현ㅣ편집국장:토니권 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ㅣ등록일자:2013년3월27일ㅣ기사배열책임자:황미현 ㅣ등록번호: 서울 다 11086호ㅣ대표전화 : 0505-871-0018ㅣ팩스:070-4300-2583ㅣ제보:010-7530-0078ㅣ기사제보:agh0078@naver.com
LBMA STAR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시사우리신문ㅣ경남우리신문
Copyright ⓒ 2017 LBMA ST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