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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결국 화이자 백신이 부실한 임상실험을 거친 엉터리 백신일 가능성이 권위있는 영국의 의학회지를 통해 제기됐다.
영국의 의학회지인 The BMJ (BMJ jounals)는 최근 화이자 임상실험을 진행했던 전직1명과 현직2 명의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화이자 백신이 엄격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고, 예방효과는 과장되었으며, 중증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되지 않은 백신" 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화이자 백신이 임상실험 기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부작용에 대한 인과성을 검증할 수 없다는 일부 의료계의 주장이 있었으나, 권위있는 의학 전문 잡지에서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우려를 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실한 임상시험과 이를 묵인한 FDA, 그리고 각국 정부의 (무책임한) 권유로 인해 이미 국민의 대다수가 화이자 백신을 맞은 상태에서, 화이자 백신이 부실한 임상시험을 거친 부적격 의약품이라는 우려가 나온 것은 매우 충격적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것은 그야말로 인류 역사상 역대급 의료사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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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에 대한 일체의 검증도 하지 않던 국내 주류언론에서도 화이자의 부실한 임상시험에 대한 뉴스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SBS는 5일 뒤늦게 화이자의 부실한 임상시험과 관련된 내용이 영국의 권위있는 잡지에 실렸다고 보도하면서 화이자 백신의 비정상적인 임상시험을 게재한 영국의학저널(The bmj)의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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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The BMJ를 인용보도하면서 "(화이자사가) 임상시험 자체를 엄격하게 진행하지 않았으며, 그로인해 화이자가 발표한 94%의 항체 형성률 역시 과장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접종 후 하혈 이나 생리 이상 등의 부작용은 아예 임상시험에서 빠져있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화이자는 백신임상실험을 할 때 누가 진짜와 가짜 백신을 맞느지 연구자는 물론 참가자도 모르게 해야 하는데, 화이자는 이것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화이자가 주장하는) 94%의 성공률은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실제로 화이자가 이러한 규정 (연구자와 참여자가 실제약의 투여여부를 몰라야 한다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면, 해당 임상시험은 규정위반이다. 최악의 경우 백신 승인 취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추론이다.
미국 FDA는 화이자 백신의 문제점을 보고받았으면서도 이를 무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화이자의 임상시험이 부실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긴급 승인을 해주고, 부스터 샷까지 승인해줬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FDA
The BMJ은 또 FDA부적절한 대응도 문제 삼았다. 화이자의 임상시험에 참가했던 직원이 FDA에게, 엄격하게 진행되지 않은 화이자의 임상시험과 관련된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하였음에도, FDA가 이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제보자들은 회사(화이자)로 부터 해고를 당했던 거이다. 본지에서 최근 기사화 했던 FDA와 화이자 사이의 모종의 인력 커넥션이 사실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또 화이자는 부작용에 대한 임상시험도 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화이자 접종 후 여성들의 상당수가 하혈, 생리불순 등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있는데도,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매뉴얼에는 이러한 사항이 빠져있다는 것이다. 이는 화이자가 임상시험 당시 부작용 조사에 소극적이었다는 명백한 증거라는 것이다.
또 심근염이나 심낭염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6개월도 안되서 보고되고 있는 것은,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것이다.
국내 대한백신학회 관계자의 반응이 가관
화이자의 부실한 임상시험과 관련하여, 대한백신학회 관계자는 "일부 규정위반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백신의 예방효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보인다" 라고 말하면서 그 근거를 "미국 외 여러나라에서 효과가 입증되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규정위반이 있었다면 그 즉시 처벌을 받고 접종을 중단을 해야 정상인데도, 여러나라에서 효과가 입증되어서 괜찮다는 식의 발언은 도저히 책임있는 의학 전문가의 발언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오는 대목이다.
일부에서는 대한백신학회의 발언은 규정에 어긋나는 임상시험을 거친 불완전한 백신을 접종받고 사망한 사람의 유가족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못하는 반인륜적인 발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그동안 쉬쉬하던 주류언론
본지는 지난해 부터 수차례 화이자, 모더나, 얀센, AZ 등 모든 백신이 임상실험을 충분히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지속적인 경고를 한 바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류 언론에서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는 알면서도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
언론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에 백신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콘텐츠는 절대 못올리도록 누군가 검열하고 삭제하기도 했다. 백신에 대한 무분별한 가짜뉴스는 지양해야 하겠지만, 정상적인 근거를 갖고 우려를 제기하는 콘텐츠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실체를 밝힌 콘텐츠도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검열을 받은 것은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결국 전 국민의 70% 이상이 검증도 되지 않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상황에서 화이자의 부실한 임상시험이 영국의 권위있는 의학회지에 의해 폭로되었고, 만약 이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는 향후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이미 백신을 접종받은 국민들은 충격은 이루말할 것도 없으며,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법적 소송이 줄을 이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부실하게 임상실험을 통과한 화이자 백신을 국민에게 권유했던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청과 교육부, 식약처와 보건복지부는 어떤 처벌을 받을까?
일부 의료계 인사에 따르면,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화이자의 임상시험이 부적격했다는 것이 밝혀질 경우, 화이자의 긴급 승인을 취소하라는 여론이 형성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부스터 샷까지 승인을 해 주는 FDA가 이제와서 화이자 백신을 승인 취소 할 수 있을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그러나 화이자의 임상시험에서 연구자와 참가자가 알지 말아야할 정보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점은 명백한 규정위반이다. 정확한 임상시험 자료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것은 화이자가 애초에 승인 받을 수 없는 백신이었다는 명백한 근거가 된다.
불완전한 백신을 권고한 각국의 방역당국은 책임이 없을까?
이미 국내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200명에 육박하고, 중증이상의 부작용자는 13000명에 육박한다. 게다가 전 국민의 70%가 백신을 접종한 상태에서, 하혈이나 생리불순, 혈전 등 크고작은 부작용을 모두 합치면 수백 만명이 부작용으로 신음하고 있다고 봐야한다는 주장도 있다. 게다가 지금은 부작용이 없더라도, 임상시험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백신이 향후 몸속에서 어떠한 작용을 할 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화이자의 부실한 임상실험과 부풀려진 항체 형성 성공률 등에 대한 우려는 이미 백신 접종 초기부터 나왔던 얘기들이다.
주류언론에서 눈과 귀를 틀어막고 보도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본지를 비롯하여 국내외 뜻있는 의료계 인사들은 이미 임상실험이 충분치 않은 mRNA백신을 믿을 수 없다는 우려의 뜻을 여러차례 표시했다.
"화이자 백신이 부실한 임상시험을 거쳤으며, 그 효과는 부풀려졌고, 부작용 테스트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엉터리 백신이라니..."
일각에서는 "지금은 분노해서 누구를 탓하기 보다, 방역당국은 빨리 사태를 수습하기 바란다. 처벌은 받을 때 받더라도, 의료인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으로 화이자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백신 패스는 당연히 철회되어야 할 것이며, 그동안 백신 위주의 방역정책을 전면 수정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한편 화이자의 내부 고발자의 폭로를 게재한 영국 의학 저널 (The BMJ)은 1840년 창간된 의학 저널로, 영국 의사 협회 산하의 출판 기업인 BMJ에 의해 매주 발행되는 최고 권위의 의학 잡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