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STAR,제15회 서울남산국제문화축제..1930년대 뉴트로시대 복고열풍 '모던걸'컨셉 개화기 의상 키즈패션쇼 진행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남산한옥마을서 개최
기사입력 2022-05-12 22:48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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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제15회 서울남산국제문화축제 (The 15th Seoul Namsan International Culture Festival)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남산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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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남산국제문화축제는 서울문화홍보원(이정환 원장)과 한국문화홍보원이 축제를 주최 주관한다.
축제기간 5일에는 공식행사로 서울문화홍보원(이정환 원장)이 주최하고 LBMA STAR(토니권 대표)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15회 시니어 홍보문화사절단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6월5일(일)공동 개최된다.
단체후원으로(사)행복한사람들(제32조 여성가족부소관 비영리법인)이 후원하며 사회는 LBMA STAR전속 이은혜 아나운서 진행한다.
이날 남산한옥마을과 어울리는 천우각에서 자연미를 살린 빛축제 아래 오프닝 행사로 박시현 (10살) 어린이의 한국무용(사랑가) 및 세종대왕 어가행렬 시작으로 시니어 홍보문화사절단 한복모델 선발대회와 1930년대 뉴트로(New+tro,새로움+복고를 합친)시대의 복고열풍 모던걸이란 컨셉으로 개화기 의상 키즈패션쇼가 선보일 예징이다,
또한 보이그룹 프리패스와 뮤지컬배우 김지숙의 축하공연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