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사업 아라촌 브랜드 전속모델로 재능넘치는 심라엘(8살)키즈스타 발탁
기사입력 2022-05-15 22:34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김은수
본문
[LBMA STAR]세일러문 미소천사 키즈모델 심라엘(8살)어린이가 최근 LBMA STAR에서 중소기업 지원사업 목적으로 9년째 준비되는 자연을 닮은 먹거리 - 아라촌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상생의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재능 넘치는 차세대 키즈스타로 주목을 받고있다.
|
아라촌 브랜드 공식 메인모델로 발탁된 심라엘 키즈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상품과 지역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데 목적이 있으며 직업모델과 브랜드를 융합한 광고제작 지원과 홍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취지이다.
|
세일러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대사는 정의를 사랑하는 성격과 사이다 같은 미소 표정부자, 선한 이미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키즈모델 심라엘 어린이가 최근 몇장의 화보 사진을 SNS에 공개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