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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LBMA STAR 전속 키즈그룹 엘스타 그룹은 행운을 가져다 주는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전세게 키즈모델의 우상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키즈그룹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다.걸그룹 블랙핑크처럼 끝없는 경쟁 속에서 아무런 기약 없이 4~6년을 보낸 걸그룹이지만.키즈그룹 엘스타 멤버들은 그냥 그들이 좋고 그들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고 있다.이에 본지는 엘스타 그룹 멤버들을 만나 블랙핑크가 왜 좋은지? 좋아하게 된 계기가 무었인지?에 대해 묻자 엘스타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냥 멋있잖아요. 최고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본 지는 엘스타 멤버들응 만나 특별 인터뷰를 진행해 뵜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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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했던 "세상을 밝혀라"가 블랙핑크를 비추는 시선에 뭔가 전혀 달라보이는 그들에 매력에 어린 아이들 또한 빠져 버린듯 하다.블랙핑크의 성공 요인으로 본다면 문화적 다양성 같다. 출생지와 살아온 국가가 다르다는 점과 서로의 문화가 다르고 그것을 통해서 다양한 어우러졌다는 설명이다. 키즈 걸그룹 엘스타 또한 각자 살아온 문화와 국적이 다르다. 무엇이 이들을 서로 사이좋게 만드는지 함께 즐기는 이유는 무엇인지,그 시간이 지금의 활동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이들에게 줬는지에 대한 답이 보이는듯 하다.
엘스타 박시현(1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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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한국의 미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한국무용을 하는것이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여러 색채감으로 표현하는것을 좋아하여 미술가를 꿈꾸는 꿈많은 소녀이기도하다. 현재는 KㅡPOP을 좋아해서 K-POP DANCE도 열심히 배우고 있고 아이돌 그룹중에는 블랙핑크의 제니를 가장 좋아한다.특히 본인의 롤모델이기도 한 제니 언니처럼 예쁘고 매력 넘치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꼭 기억해달라며. 말로표현할수 없는 매력적인 웃음짓는다. 그러고 보니 얼굴 생김새가 제니 도플갱어 같다.태국에서 이미 시현이는 유명 키즈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에서 한국을 빛내는 멋진 친구로 성장하겠다는 자신의 꿈을 이야기한다"
몽골에서 온 (13살) 미쉘 아마르뚜브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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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많은 소녀 키는 165이고 몸무게 44kg 활발하고 장난끼가 많은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본인의 꿈은 모델 아닌 아이돌이다. 뮤지컬과 모델 댄스를 배우는 이유는 본인의 꿈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또한 좋아하는 아이돌은 BTS 또는 BLACKPINK 라고 당차게 이야기한다. 왜 좋아하냐면 노래랑 춤 추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좋아보인다는 어린아이 같은 단순한 생각 본인이 머나먼 낮선 땅 한국에 살고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다가 많고 한국 사람들이 착하고 친절해서 좋아한다고 한다
엘스타 곽세영(1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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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 치어리딩에서 플라이어를 하다가 여성그룹이지만 힙합 컨셉의 블랙과 밝고 귀여우며 여성 스러운 컨셉의 두가지 매력을 갖고 있는 블랙핑크 매력에 빠져 K-팝에 빠진아이 어린 나이에도 럭셔리 단어를 좋아하는 세영이 걸그룹 블랙핑크에 빠져있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럭셔리하잖아요 참 아이같은 답변이다.학교생활도 모범적으로 잘해 학업성적도 뛰어나다 현재 학급 반장을 맡고 있으며, 여리한 체형이지만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들을 두루두루 이끌수 있는 리더쉽과 카리스마도 갖고 있다. 요즘 음악적 감각을 키우기 바이올린과 피아노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 또한 그뒤를 따르는 8살~9살 에이스타(A,STAR) 박초연,심라엘,박한별 어린 샛별들 또한 엘스타와 똑같은 목적과 취지로 키즈돌의 꿈을 이어나가고 있다 에이스타는 어메이징스타 라는 뜻으로 놀라운 아이들이라는 뜻이다"
LBMA STAR 토니권 대표는"Be COOL, Be CREATIVE, Be CUTE 유대인 창의성 교육 + 인성 교육을 추구하는 키즈걸그룹 엘스타는 한주 6시간씩 레슨 2~3개를 트레이닝 받으며 시간을 보낸다"며"아직은 학교생활도 중요하고 학업도 열심히 하면서 그냥 K-POP이 좋고 걸그룹 블랙핑크가 좋아 소속사도 아직 어리고 학교 공부가 우선이기 때문에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