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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움츠렸던 4 년간의 지루함을 털어내고, 온가족이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제16회 서울국제문화 축제 개최 2023 오는 5월 18일~20일까지 광화문 광장서 3일간 준비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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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서울문화홍보원(이정환 원장)과 청년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LBMA STAR(토니권 대표)가 총괄 주관 연출하며 문화관광부,외교통상부,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시의회,종로구청이 후원한다,
프로그램 제작을위해 bnt뉴스,ESN-TV, 친환경기업 ㈜에코리아, 친환경 스마트폰 ㈜맥스젠테크놀로지,(사)행복한사람들(여가부소관),(사)국제모델협회,한국예술학교가 협력하는 국제행사로 다채로운 콘텐츠로 K-pop 본고장 서울시를 알리는 목적과 지구촌 어린이축제의 하나인 각국나라 전통의상 패션쇼,K-pop 가수들과 함께 이색적인 힙합의상 키즈모델 패션쇼가 함께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무형문화제 봉산탈춤 공연, 뮤지컬배우 박혜미, 가수 김완선 걸그룹 미니마니, 여성듀오그룹 클럽쏘울, 보이그룹 프리패스, 배드보스크루 EDM 공연등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있는 축제분위기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류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대왕 진서식 및 어가행렬과 한국 전통혼례 & 함팔이공연외 5개국 민속의상 패션쇼,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이벤트도 준비된다.
참고로 토니권 대표는 2019년 2대 서울문화홍보원 원장을 엮임하고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며 서울문화홍보원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