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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새로운 공연문화의 성숙함을 보여줄 청춘역 1979 썸머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오후 7시 청정지역 경기도 가평군 청춘역 1979 시계탑 앞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단체 쥬네스, 음악빵빠레, LBMA STAR가 주최한 청춘역 1979 Summer Festival은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공연문화의 새로운 모범사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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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역 1979 Summer Festival은 MBC 강변가요제 역사의 현장에서 그 시절을 위로하며 청춘역1979 시계탑 앞에서 개최되며,본 행사는 (사)행복한사람들(민법32조 여성가족부 소관단체), 청평 6리 원명석 이장 후원으로 준비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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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행사는 청정지역 가평에서 공연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지구환경에 대한 소중한 교육적 메시지 전달과 새로운 형식의 공연문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LBMA STAR 소속 (이호정,박서연,지시온,이승아,정세연,자나르,) 어린이들과 가평문화 예술인 쥬네스(청아, 송애경, 신현정, 손희태),음악빵빠레 트럼펫 아티스트(김정오)가 지역발전을 위해 시스템 등을 재능기부 하고 게스트로 바울(포크발라더) 신이준,한세영(노랑의자)의 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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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 행사를 준비한 뮤지컬배우 청아(김지숙) 그리고 총괄기획 연출한 LBMA STAR (토니권)대표는 2020년부터 시작한 지구환경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해변과 난민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지만 이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남도, 음악역(2022년)과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 마포구 홍대거리,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해변, 광화문광장(2023)에서 환경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준비되었으며 새로운 공연문화의 모범사례를 보일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