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가수 조건,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돼야해"
기사입력 2015-06-19 08:51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김경화/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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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JYP 소속 가수의 조건을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식스틴′ 7회에서 박진영은 '식스틴' 멤버 앞에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실력보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진영 대표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선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우선이라며 세 가지 조건을 들었다. '진실, 성실, 겸손'이었다.
이날 박진영은 "조심할 게 없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항상 그렇다. ′야 너 연예인 하려면 말 조심해야 해. 행동 조심해야 해′ 아니다. JYP에서는 조심하면 안 된다. 걸린다 언젠가는"이라며 식스틴 출연진들에게 부탁했다.
이어 박진영은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돼야해"라고 말한 후 "그동안 (욕설) 안 썼다면 잘했고, 그동안 썼더라도 오늘부터는 꼭 안 썼으면 좋겠다. 스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라고 말해 자신의 입장을 굳혔다.
또한 박진영은 "너희 앞에서 오늘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 나는 (욕을) 쓸까 안 쓸까?"라고 물었다.
이후 그는 "나도 옛날에는 썼다. 사석에서 술을 먹고 재밌게 얘기도 하고 농담도 하고 이럴 때 썼었다. 그런데 2010년? 그때부터 조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라며 "그 다음부터 그런 말을 단 한마디도 안 쓴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출처 - 박진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