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김나영, 청초한 민낯 과시 ‘음료잔 보다 작은 얼굴’
기사입력 2016-05-04 16:03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LBMA STAR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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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김나영이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기 없는 민낯의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수수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가 들고 있는 음료잔과 얼굴 크기에 차이가 없어 유독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짧은 커트 머리를 헤어 밴드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나영씨 순산하세요”, “광채 피부 정말 부럽다”, “예비엄마가 이렇게 예쁠 수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