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션의 '기부스', 배우 김혜선 부부 물품 후원에 나선다.
기사입력 2017-03-03 13:19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안 민 기자
본문
매주 새로운 기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기부스'에 오는 8일 신성훈-김이정 출연한다. '깁스'는 MC 정찬우&가수 션이 진행하는 진행하는 방송이다.
|
이날 신성훈, 김이정이 출연 소식을 알렸고 배우 김혜선, 이차용 부부가 이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김혜선, 이차용 부부는 현재 경영중인 에코오가닉 코리아 치약, 향초, 김혜선의 해리나 팩'등 여러 가지의 물품을 기부한다.
지난해 6월부터 기부를 실천해온 두 부부는 올해에도 변함없는 기부와 따뜻한 선행 소식은 멈추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닌 장애인 시설과 보육원에 방문해 아이들의 아픔을 소통하는 등 홍보대사 역할까지 자청하기도 했다.
한편 8일 방송 '기부스'에는 가수 신성훈, 배우 김이정이 출연해 감동적인 순간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