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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키즈스타를 찾는 서바이벌 영재발굴 오디션 프로젝트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 대회 최종 우승자 양현 어린이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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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 원정미 심사위원장은" 양현 수상자는 패션모델 부문에 출전한 어린이로 차분한 한국적인 이미지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심사평 했다.
양현 어린이는 국가공인 바둑3급이며 뛰어난 머리를 지니고 있다 그외 수상자 키즈패션분야 최서연(2위),3위는 댄스오디션 출전한 정다윤 어린이 그리고 4위는 강이랑 어린이가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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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 대회 최종 우승자 양현 어린이는"모델이 되고 싶다고 엄마에게 부탁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너무 기분이 좋고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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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는 대전에서 개최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재능 넘치는 키즈스타 발굴과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 목적으로 5~15세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글로벌 오디션 대회의 명성답게 무대 및 연출 또한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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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사회 균형적 교육발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얻어주는 것이 큰 성과였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이날 축사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 오디션 프로그램행사를 대전에서 열게 해 준 관계자분 들께 감사하다"며"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하했다.
날로 늘어가는 어린이 청소년 키즈테이너들의 권익보호와 글로벌 인재 발굴은 물론 문화예술 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에 기여하고 있는 LBMA STAR 토니권 대표와 대전분원 양희영 대표는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키즈 문화예술 사업에 관해 사회환원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