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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키즈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필리핀 세부 현지에서 오는 9월말 첫 데뷔 무대를 시작한다고 소속사가 10일 밝혔다.
3대 얼짱 연예인 유전자를 가진 끼넘치는 7인조 키즈 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는 지난 6월 제3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2018 Next Star Entertainer Korea 를 향한 키즈스타를 찾는 영재발굴 프로젝트 시즌3을 통해 선발된 7명의 키즈 아이돌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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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사는 최근 그룹명 및 멤버들을 새롭게 보강하고 필리핀 세부에서 5천명 이상되는 관객들 앞에서 첫 데뷔 무대를 오는 9월27일부터 30일까지 준비한다.
10세에서 11세로 구성되어 있는 멤버들은 댄싱9, JTBC 드래프트 출신, 미라클 코리아 댄스 신동,
스타킹 4회 출연자 등 이미 인정받은 실력파 키즈아이돌 최민정과 지난 8월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딸 천재 국악자매 김도현, 김다현을 추가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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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두자매는 SBS 방송 영재발굴단에 소개된 국악자매들로 방송에서 화재가 되었던 아이들이다. 그외 송혜원,김소윤,곽승연,강이랑 멤버들도 상상 그 이상의 놀라운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키즈아이돌그룹 L STAR 는 지난 6월 글로벌 오디션 시즌4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스타포커스 스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 받았으며 최근 새로운 멤버 정비로 전속사인 LBMA STAR 는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필리핀 데뷔 공연을 위한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을 시켜가며 준비해 왔다.
차세대 스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는 멤버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어썸하은(나하은)을 키워내고 수많은 댄스신동들을 배출한 샤인댄스 안무가 쿨제이와 10월말 부터 직접 위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