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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넘치는 7인조 남여 혼성키즈 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가 오는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본 행사 오프닝 무대 및 전야제 셀럽파티에서 축하공연을 준비한다고 LBMA STAR관계자가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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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국제영화제’는 각국 여러 나라에서 제작한 영화를 출품받아 심사하고 시상하는 영화제로 한국과 중국이 함께 공동 주최로 올해로 2회째이다.
이날 7인조 혼성 아이돌그룹 엘스타는 레드카펫과 함께 축하 공연을 준비하며 한중 교류 영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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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국제영화제’는 개그맨 김용만과 배우 박시연이 MC을 맡았으며, 가수 세븐 빅뱅 승리, 김희애, 진선규, 클라라, 박성광, 알리, LBMA STAR 토니귄 대표와 전속 아역배우 장승연(헐리우드 영화에 캐스팅),양서윤(영화 졸피뎀 에 캐스팅)양현(영화 아름다운 선물 캐스팅)과 함께 키즈모델 김태양,김동윤,김가희,이샤넬이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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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L Star 는 내부적으로는 LBMA STAR 키즈 아이돌 그룹이지만 대외적으로는 Lucky Star(럭키 스타), 행운을 부르는 별들이다 최근 필리핀 세부 SM몰에서 5천명 이상되는 관객들 앞에서 첫 데뷔 무대가 지난 9월 27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 한중국제영화제 축하공연 키즈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 확정!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들은 지난 6월 제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2018 Next Star Entertainer Korea 를 향한 키즈스타를 찾는 영재발굴 프로젝트 시즌3을 통해 선발되었던 아이들로 9세에서 11세로 구성되어 있는 멤버들로 댄싱9, JTBC 드래프트 출신, 미라클 코리아 댄스 신동, 스타킹 4회 출연자 및 SBS '영재발굴단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아이들로 결성된 실력파 혼성 키즈아이돌 그룹으로 요즘 키즈 아이돌그룹중 놀라운 댄스 실력으로 검증된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