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왕자에게 가평잣 선물한 신아린 LBMA STAR 키즈모델
기사입력 2019-08-23 17:12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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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한 LBMA STAR MALAYSIA SUPERKIDDOS SEARCH INTERNATIONAL 국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신아린(7살)어린이가 자신의 고향인 가평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을 말레이시아 Tengku, the royal family prince of Selangor (텐쿠, 셀랑고르 왕자) 에게 전달하면서 말레이시아 TV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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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아린어린이는 국제대회 참가한 20개국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가평군에서 유명한 명지산 가평잣과 가병군 관광명소를 알리고 홍보브로셔를 전달하는데 대회기간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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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린 어린이는 이번국제 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전통한복 황진이 의상을 입고 대회 출전하여 부모와함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어 부모와 함께 수상을 받았다.
황진이 의상을 바라본 해외 외신들은 한복의 아름다움과 색상에 모두가 원더플 및 코리아 화이팅을 외쳤다 이에 대한민국을 해외에 알리는데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