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연, 강도 높은 트레이닝과 연습 반복..차세대 주니어 스타로 급부상
기사입력 2021-02-07 13:34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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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차세대 주니어 스타를 꿈꾸는 안하연은 자신의 댄스 실력을 영상으로 계속 업로드 하고 있으며 세 번째 댄스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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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없는 댄스 실력과 노력에 의해 준비된 차세대 주니어 스타를 꿈꾸는 안하연(15세)의 소속사 관계자는"15세 꿈많은 소녀 안하연은 아이를 처음 보았을때 느낌을 함축하면 유명가수 '거위의 꿈'이란 노래가사가 생각난다"고 소개하면서 신체적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나 춤 출때 동작에서 선이 매우 부드럽고 아름답워 차세대 주니어 스타로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최근 하연이는 한국예술학교 LBMA STAR 글로벌 캠퍼스에서 또 다른 꿈을 위해 가족이 되었다.
특히 하연이는 어릴적부터 타고난 춤꾼들에 의해 만들어진 준비된 주니어 스타이다. 그들의 노력을 실력으로 보여주듯 동작마다 춤 라인들이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차세대 주니어 스타를 꿈꾸는 하연이는 그동안 수면을 취하는 시간외에 평균 6시간 이상 강도 높은 트레이닝과 연습을 해왔다. 팝을 부를때도 발음이 현지인 수준이라고 평가, 이 모든 결과가 자신의 노력에 의해 준비된 미래가 촉망되는 꿈많은 소녀로 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