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차세대 키즈스타 세종시 끼순이로 소문난 이태인 어린이
기사입력 2021-03-04 09:00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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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세종시 종촌초 3학년 이태인(10살)어린이가 지난 2월 20일 한강 파라다이스 유앤아이에서 열린 국제e스포츠진흥원사업단(총재 조보현) 주최, 에코리아 주관, 국제e스포츠진흥원(이사장 전옥이), 한국게임 물유통협회 공식후원으로 개최된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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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키즈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이태인 어린이가 끼넘치는 캐릭터 패션쇼를 선보이며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태권무술소녀로 넘치는 끼를 인정받아 키즈 재능방송 썬데이키즈에 발탁됐다.
이날 함께 위촉된 연예인 홍보대사는 트롯계의 비주얼 혁명! 트롯파이터 이대원, 탤런트 최준용,가평군홍보대사 신아린,가수유리,방송인 양정원,아나운서 이은혜,양한나,수퍼모델,권다민,미스트롯2 김다현양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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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는 호품광명,가평잣엿, 에비수, 프로메코, 한국예술학교 후원으로 진행됐다.
e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18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발표했다. 금메달은 총 6개가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