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 실천한 박서연 어린이
기사입력 2023-01-10 15:26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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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술에도 소질이 있는 키즈모델 박서연 어린이는 최근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이가라인 캐릭터 인형제품100개를 구매하여 어려운 친구들에게 기쁨을 나눠주고 싶다는 메시지와 함께 민법32조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단체 (사)행복한사람들을 통해 전달해왔다.
(사)행복한사람들 (민법32조 여성가족부 소관)다문화가정, 저소득층,아동학대예방 취약계층,성폭력에 대한 사회복지,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키즈모델 박시현 어린이(명예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재능을 가진 키즈모델들이 재능기부로 활동하는 곳이다.
나눔과 봉사는 아이들이 더불어 세상을 사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어릴적부터 누군가를 위한 나눔과 봉사 실천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가슴 따뜻한 일인지를 훗날 아이들은 알게될 것이다.이에 기부된 물품은 협력단체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