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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인천광역시는 23년 7월 글로벌 IN 1000만 앰버서더 발대식에서 배우이자 패션모델로 활동중인 정선우를 최연소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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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아역배우인 앰배서더 정선우는 오늘 6월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개최 예정인 제13회 LBMA 몽골리아 국제대회에서 각국나라 키즈모델 및 주니어 스타들과 함께 2025 APEC 인천유치 및 글로벌도시 인천시를 홍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소속사 LBMA STAR 와 함께 행사를 추진중이다.
앰배서더들은 2025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홍보물품등을 지원받아 오프라인 홍보와 페이스북 페이지나 온라인 서명 운동 등을 활용해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힘을 보태왔다.
글로벌도시 정책에 관한 카드뉴스 등 홍보 자료와 글로벌 IN1000만 앰배서더로서의 활동 내용도 개인 SNS 매체에 게재하는 등 글로벌도시 인천에 관련된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왔다.
이에 앰배서더 정선우는 학생으로서 참여할수 있는 모든행사에 참여하고 외국및국내SNS 친구들에게 2025APEC인천 유치와 글로벌도시 인천을 알려왔다.
지난해 12월 인천시는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글로벌 IN 1000만앰배서더들 중에 10명내외의 우수 앰배서더를 선정 표창했다. 우수 앰배서더로 선정된 글로벌 IN1000만앰버서더 정선우는 학생으로서 2025APEC 인천유치와 글로벌도시 인천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찬 포부를 LBMA STAR 소속사를 통해 알려왔다.
참고로 LBMA STAR는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국제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12년간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쿠알라룸푸르 공식 후원으로 진행된 국제적인 행사로 LBMA STAR 토니권 대표가 주최 주관하고 있다.
지구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해변과 난민학교 방문을 시작하였으나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
이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남도, 음악역과 부산광역시, 마포구 홍대거리,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해변, 광화문광장(2023)에서 지구 환경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참가자 전원이 주변 환경청소를 통해 새로운 공연문화의 모범사례를 선보여 온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