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한 LBMA STAR 발행인,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오피니언 리더를 활용한 자문 및 협의로 공단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국민의견을 수렴을 위해 자문위원 위촉"
기사입력 2024-10-25 16:45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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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지사장 이승환)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50분 3층 지사장실에서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에게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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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지사장은 오피니언 리더를 활용한 자문 및 협의로 공단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국민의견을 수렴을 위해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장과 차담을 나누면서 안 자문위원은 "국내 체류중인 중국인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민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되면서 의보재정과 요양병원 혜택까지 혈세가 낭비되고 있고 우리 국민들이 받는 최저시급을 받는다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막아야한다"며"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과 독거노인들의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사장은 2024년 하반기 주요사항인 공단 특사경 도입과 담배소송 항소심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 지사장은 "사무장 병원등으로 인한 국민의 건강권 침해와 재정누수 심각성을 우려하며 조사 전문성을 가진 공사 특사경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흡연으로 인한 재정 누수 방지 및 담배회사 책임 규명과 담배 규제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국민들이 담배소송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역활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안기한 대표는 2024.10.15~2027.6.30 까지 공단 주요 현안사항 홍보,협조 등 대외협력에 관한 사항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