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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 첫 예능 출연 맞아? 야무진 매력 大 폭발!
기사입력 2016-07-08 10:31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LBMA STAR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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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헌디김환희가 690만 관객에 이어 시청자도 현혹시켰다.

 

최근 안정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해투’)의 7일 방송은 믿..아 특집으로 믿고 보는 아이돌 EXO 수호-찬열-첸과 믿고 보는 아역 김환희-진지희-서신애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예능감으로 목요일 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690만 관객을 동원한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곡성에서 귀신들린 소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뭣이 중헌디김환희가 영화 속 강렬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해맑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예능 첫 출연인 김환희는 이날 등장과 함께 수줍은 눈웃음과 까르르웃음 소리로 브라운관에 상큼한 기운을 몰고 왔다. 그러나 김환희의 때묻지 않은 직설 화법에 피해자가 속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엑소를 눈 앞에 두고 엑소 오빠들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는 방탄소년단이라며 확고한 취향을 드러낸 것. 이에 수호가 방탄소년단의 뷔랑 굉장히 친하다며 깨알 같은 매력어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환희는 해맑은 미소로 그래도 방탄소년단이라고 밝혀 천하의 엑소에게 굴욕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환희는 화제의 영화 곡성의 비하인드를 낱낱이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오디션을 처음 볼 때는 그런 역할인지 몰랐다. 3차 오디션을 가서 진짜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무섭더라. 엄마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그러다 엄마는 저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조감독님이랑 연기 연습을 하고 탁 느낌이 왔다. 이건 내꺼다라며 15세 소녀답지 않은 내공을 보였다.

 

이어 “(강렬한 연기에) 후유증도 없었다. 몸 꺾는 연기는 안무 선생님과 많이 연습했다. 그래서 몸 후유증은 전혀 없었고, 정신적인 후유증도 없었다면서 즉석에서 몸 꺾는 연기 시범을 보여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김환희의 격렬한 동작에 출연진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자, 오히려 김환희는 출연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는 여유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김환희는 욕설 연기에 대한 뒷이야기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대본에는 욕이 한 마디만 나와있었다. 근데 감독님이 그냥 더하라며 지도 해주셨다. 평소에는 욕을 안 하는데 엄마가 욕을 찰지게 하시는 편이라며 뜻밖의 조기교육을 고백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나아가 이날 김환희는 나이는 어리지만 9년이라는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진 배우답게 남다른 연기 욕심과 프로페셔널한 연기관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영화 곡성을 통해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털어놓았는데 동시에 아가씨 김태리 언니, 부산행 김수안 어린이를 신인상 라이벌로 생각해 본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신인상을 받게 되면 수상 소감이 뭣이 중헌디라고 소감을 말하겠다고 공약까지 서슴지 않았다. 나아가 김환희는 어떤 드라마, 영화에서나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해 박수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환희는 뜻밖에 비밀연애를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환희는 초등학교 때 두 명 정도 남자친구가 있었다. 엄마가 반대하셔서 약간 숨기고 했었다고 고백했고, 깜찍 연애사는 시청자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현혹시킨 김환희의 활약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은 환희 예능감 대박~ 환희 말고 뭣이 중헌디”, “환희 끼가 장난이 아니네 너무 귀엽다”,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오늘 진짜 핵꿀잼!!! 너무 재밌게 봤어요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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