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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W>의 두 주인공 배우 한효주, 이종석의 독보적 케미스트리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재회한 한효주, 이종석은 드라마 W에서 보여줬던 완벽한 합을 까르띠에의 시계, 주얼리와 함께 이끌어 냈다.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이번 화보에서는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러브와 저스트 앵 끌루를 자연스럽게 커플로 매치해 보이는가 하면 밀착 스킨십을 보이는 과감한 포즈와 함께 탱크 워치 컬렉션을 착용해 보이며 실제커플을 방불케 했다.
특히,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뜻하며 전용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서 착용하는 까르띠에의 러브 브레이슬릿을 나란히 착용해 ‘드라마에서 우여곡절 끝에 이룬 사랑을 까르띠에 화보를 통해 한번 더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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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판타지 드라마로 호평 받으며 종영한 드라마 <W>를 뒤로 하고, 각자 숨을 고르며 차기작을 준비중인 한효주와 이종석의 더 많은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1월호(kr.dazeddigital.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들은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www.cartier.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계 최고의 프랑스 보석 및 시계 브랜드 까르띠에는 1847년 파리의 작은 보석 아뜰리에로 시작한 이래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심미안과 장인정신으로 왕의 보석상, 보석상의 왕으로 칭송받고 있다.
또한 까르띠에의 워치메이킹은 1904년,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산토스 워치>를 세상에 선보인 이래, 탱크, 롱드, 발롱 블루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유수의 시계 컬렉션들을 출시해왔으며, 극소수의 브랜드만이 보유한 “제네바 실(Geneva Seal)” 인증을 획득하여 파인 워치 메이킹으로의 새로운 도약 역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