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멤버 성열, 판타지 수사물 ‘미제사건 임시전담반’ 주연 확정 | artist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artist
인피니트 멤버 성열, 판타지 수사물 ‘미제사건 임시전담반’ 주연 확정
이성열-이예현, 인턴 형사와 인턴기자로 웃음과 희망을 전한다.
기사입력 2017-01-03 12:39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lbmastar편집국

본문


인피니트 멤버 이성열과 신예 이예현이 단막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제작사 JMG 굿픽처스는 3일 판타지 수사물 ‘미제사건 임시전담반’(극본 모칸, 정태성 연출 윤여창, 제작JMG 굿픽처스)에 인피니트 멤버 이성열과 신예 이예현을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미제사건 임시전담반’은 동료들로부터 기대는 커녕 불신과 질타를 받던 인턴형사와 인턴기자가 기상천외한 능력과 열정으로 미제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좌절과 무력감에 지친 청춘 세대들에게는 웃음과 희망을,미제사건으로 고통 받아온 피해자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자 하는이야기다.

 

드라마 속 이성열이 연기하게 될 ‘오견식’은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으로 남들에게는 없는 특별한능력으로 형사라는 직업에 천부적 재능을 지니고 태어났지만, 지독한 난독증으로 경찰의 꿈을 접어야만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연찮게 강도를 잡고 대한민국 최초의 인턴형사가 되는 인물이다.

 

이예현이 분할 ‘이민주’는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운동을 그만두고 스포츠신문 기자가 되고자 하는 전직 축구 선수. 스포츠신문사 인턴기자로 취업하지만 글을 못 써 어느 날 갑자기 해고당한다. 우연히 ‘견식’과 엮이며 특종을 터뜨리게 되며 인턴기자와 인턴형사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이성열과 이예현이 주인공으로 맹활약할 판타지 수사물 ‘미제사건 임시전담반’은 1월초 촬영에 들어가며, 상반기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비엠피칸엔터테인먼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가장많이 읽은 기사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LBMA STAR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발행인:안기한ㅣ편집인:황미현ㅣ편집국장:토니권 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ㅣ등록일자:2013년3월27일ㅣ기사배열책임자:황미현 ㅣ등록번호: 서울 다 11086호ㅣ대표전화 : 0505-871-0018ㅣ팩스:070-4300-2583ㅣ제보:010-7530-0078ㅣ기사제보:agh0078@naver.com
LBMA STAR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시사우리신문ㅣ경남우리신문
Copyright ⓒ 2017 LBMA ST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