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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영화 등용문이된 제1회 미월드 스타 선발제전 성황리에
기사입력 2017-01-05 18:05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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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영화감독 나기찬  ©

 

신종철 기자/ 대한민국 최초 영화 등용문이된 제1회 미월드 스타 선발제전 화려한 막을 지난 17일부터 18일동안 부산컨벤션센터에서 대단원의 막이시작됐다.


이번 대회취지는 한국영화 산업과 맞물린 영화배우캐스팅의 공정한 판단 신인등용문과 열정과 꿈을 가진 모든 대한민국의 실현의 무대로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시작의 무대라는 의미를 가지는 뜻깊은 미인대회였다.


다른 미인대회의 심사기중이랑 다른점은 외모뿐 아니라 다양한활동 그리고 개성 과 끼 열정을 가진 여성을 선발기준으로 다양한 심사위원및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로 현재가수로 맹활약중인 "우리마라"김양 가수및 다양한 가수들공연 한국무용공연및 패션쇼로 무대를 한층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미국에서 활동중인 엘리자벳디자이너 및 심사위원, 김소진 한국무용가및 배우 심사위원장도 화려한 미인대회를 한층 패션쇼모델로 무대를 멋지게 꾸며주셨다고 합니다. 심사위원과모델들과의 한마음 한뜻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와 방송,뷰티,교육,기업등 각 분야의 전문가 심사위원단 으로구성해 각 전체대상, 진 선,미 스타상, 탤럴트상, 엔터테이먼트상, 포토제직상,의상상을 시상했으며 현찬사 강남더밝은안과,자수정 동굴나라,완도금일수협수산,춤날개무용원,세계고령화재단,신원리조트등 다양한 협찬사로 진행되었다.

 

미월드스타선발대회의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박수정(50세 서울거주) UN 합창단 한국본부 회장직을 맡으며 대한민국의분단의 아픔을 한국에서 국경없는 노래로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연을 올안에 한국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많은 활동의 열정을 전 세계의 전달하고 싶다고..... 유일한 분단의 슬픔으로 경제적인 손실 및 요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국민들을 위로해주는 멋진 작품이될것이라고 전했고, 영화에 도움이 된다면 평화를 알리는 PWM영화사의 작품들을 알리고자 홍보대사역할을 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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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1일 압구정동 한강 선상레스토랑 ON 에서 제1회 미월드스타선발제전 수상자, 심사위원장들 공로폐 전달식및 촬영제작발표회대한 발표 및 축하파티를 갖는다고 한다.


이번대회가 영화사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한국영화의 멋과 예술의 조합을 알리는 신선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남녀노소배우캐스팅의 기회!! 미인대회, 미스터대회, 어린이대회를 가지며 배우캐스팅의 등용문의 초석이 될것이라며 나기찬 PWM 무비영화사 대표가 전했다.

 

이번대회취지는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한 손끝의 힘과 혼이 살아 숨 쉬는 작가 이수빈,멋진 시나리오가 앞으로 스크린을 통해 PWM 영화사 대표 나기찬 감독님의 멋진 행보를 기대하며 2월초 제작발표회를 걸쳐 3월에 크랭크인되면 6개월간 촬영을 통해 올 말 12월 상영을할 계획이라고 나기찬 감독이 전했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감동의 영화!!! 천만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 "흔적"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한국영화산업의 도움이 되고자 열정을 다할 수 있는 행보를 기대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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