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PHOTO]양서윤,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미래를 꿈꾸는 키즈스타의 길을 걷다.
기사입력 2020-05-16 19:30 최종편집 LBMA STAR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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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아역배우 양서윤(9살)키즈모델이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미래를 꿈꾸는 키즈스타로 스텝바이스텝으로 한걸음씩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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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윤 키즈모델은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여린외모에 음악이 있는 곳이라면 댄서로 변해버리는 타고난 재능과 자신감이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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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전속 키즈모델 양서윤 (9살)은 코로나 19로인한 건강관리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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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이 되기위한 모델워킹과 포즈는 수준급으로 지난해 열린 말레이시아 슈퍼키도즈 써치 인터내셔널 2019 국제대회에서 올해의 톱 모델상을 수상받았다.
평소 끼넘치는 춤과 타고난 재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유튜브에서 '간지소녀 양스의세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