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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촛불집회 시작으로 정권교체를 이룬 文 정부가 2년여 동안 코로나19와 백신접종을 이용해 공산사회주의 완성과 전체주의 달성을 위해 조작은 기본이고 사건에 몸통을 죽음의 올무로 목을 죄고 있다. 대장동 사업 당시에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본부장으로 일했던 유한기가 지난 12월 10일 새벽에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작금의 코로나 정국은 철저한 공산주의 레닌의 사상에 입각하여 정교한 선동의 정치로 괴벨스의 절대적 이론을 실천하고 있다.즉, 거짓말도 천 번을 말하면 진실이 된다는 괴벨스의 절대적 이론을 통해 선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선동에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 좌파 대통령들은 자국 국민들을 코로나와 백신 접종과 사회적거리두기로 방역 정치로 둔갑해 정권 연장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K-방역을 자화자찬한 文‘정부의’위드코로나’가 45일만에 멈춰선 가운데 백신 추가접종 ‘부스터샷’을 부추기며 선동하는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는 백신 성분을 거부한 채 백신 추가 접종의 거짓 정보를 진실로 속이고 있다.특히 이 나라 대한민국은 국내 정치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고도의 술책을 감행하고 있으며 코로나와 백신을 이용하여 대규모 반정부 집회시위 차단과 연말 여론확장 저지를 위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빌미로 조작된 4차 유행을 만들어 부풀리고 또다시 국민을 공포분위기로 몰아넣고 있다.이에 본지는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과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 ‘Hold On’ 11분 26초가량의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다.이 영상은 전체 1시간 30분의 영상을 11분 26초 가량으로 요약한 편집본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TF1, France television, AFP, CANAL+ 출신 언론인으로 구성된 단체가 제작한 이 영상은 지난 해 프랑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줬던 ‘Hold Up’ 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다.본지에서는 이 영상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 문제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담은 것으로 판단하여 요약본을 정리해 국내 코로나19 백신과 방역 정책을 비교해 봤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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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백신 접종을 빙자한 방역정치...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다>
‘위드코로나’ K-방역을 자화자찬한 대한민국은 결국 시행 45일만인 지난 18일 새벽 0시부터 전국에 걸쳐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되는 등 사실상 방역정치로 돌입했다.
‘위드코로나’ 45일 만에 정은경 청장은 마치 딴 나라 학자가 우리 방역 상황에 대해 논평하듯 하루 1만 명, 하루 2만 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며 국민에게 ‘경고’하고 비상한 대책이 지금 필요하며 향후 병상이 늘고, 확진자와 중환자가 줄면 다시 일상 회복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러한 발언을 두고 대다수 국민들은 K-방역과 코로나 백신접종과 부스터샷에 대한 불신과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과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 ‘Hold On’ 영상에 나온 내용으로 국내 코로나와 방역 정책을 비교한 것임 밝힌다.
'Hold On'은 세계보건기구(WHO)발표에 따르면 2020년 12월1일 백신 접종 시작일 부터 2021년 10월 3일까지 전세계 3백23만명이 코이드-19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사망됐으며,백신 접종 이전(12개월간)1백57만명 사망,백신 접종 이후(9개월간)3백23만명이 사망됐다고 밝혔다.
'Hold On'에 출연한 쟝-도미니크 미쉘 보건인류학자는"성공한 거짓은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며”올리비에 베란(보건부 장관)이 확언을 하며 유전자 백신 임상 3단계도 아니고 여러분이 실험대상이 되는 것도 아니라고 텔레비젼에 나와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 이건 완전히 뻔뻔한 거짓말이다“라고 분노했다. 이어”완벽히 성공한 거짓이예요.아무런 주저함이나 망설임도 없이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라며”그리고 이것이 먹히자 그대로 뭉개버리는 겁니다"라고 폭로했다.
지난 7일 브라질 정부가 외국인 입국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서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케이로가 장관은 "백신으로는 코로나19 전파를 완벽하게 막지 못한다는 과학계의 의견을 반영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신 불신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위드코로나’란 방역 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선결 조건이었던 병상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코로나19가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방역정치라는 것을 적라하게 보여준 셈이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대부분 미디어와 뉴스 내용 90%이상이 정부 요구에 의한 코비드에 관한 뉴스로 도배>
코로나 백신 성분을 분석해 보니,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지만 정부와 질병관리청이 침묵한 가운데 오로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는 소식만을 전하며 국민을 불안과 공포감을 주면서 세뇌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8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4576명보다 320명 많은 숫자로 일요일 동시간대 중간 집계의 역대 최다를 기록이다. 그동안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 12일(일요일) 4564명보다 332명 많다고 국민들을 코로나와 백신 접종을 세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세계 최초로 브라질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백신 접종 의무화를 반대했으며, 현재 어떠한 백신 패스도 없다는 것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어떤 세력이 감히 브라질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려 하는가? 자유를 빼앗길 바에는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는 발언으로 전세계의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브라질의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일부 정치적 좌파 또는 백신옹호 세력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브라질의 우파 성향 대통령을 낙마시키려고 필사적인 언론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Hold On' 피에르 조바노빅 기자 및 저자는"진짜 심각합니다.이건 세뇌예요.우린 철저한 세뇌 작업을 목격하고 있는거라고요.1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미디어 뉴스 내용의 98%가 코로나에 관한 겁니다.오로지 코비드에 관한 뉴스 뿐이라고요.5살이던 아이들은 7살이 되었을텐데 완전히 트라우마 상태입니다"라고 경악했다.
<K-방역 홍보 영상과 흡사한 프랑스 홍보 영상...지금은 모두 사라졌다>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은 ‘생명줄’이라고 홍보라고 사회적거리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이 2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제 일상 생활에 정착이 됐다. 국민들을 개·돼지처럼 정부의 통제 속에 명절 부모와 형제간을 만날 수 없게 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전 국민이 경험하고 있다.
'Hold On' 에 나오는 프랑스 홍보영상은 한국과 너무 흡사해 마치 프랑스 홍보 영상을 국내에서 카피해 홍보한 것인지 착각에 빠져드는 느낌이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이들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인지 아니면 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국민을 희생하는 대통령인지 대놓고 묻고 싶다.
영상에는 “셀림과 그의 할머니는 다시 행복을 찾았습니다.방역법을 지킨다면...서로 만나볼 수도 있고 대화하며 함께 웃으며 지낼수 있습니다.바이러스는 항상 주변에 있습니다.아끼는 사람과는 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안 됩니다.1m거리를 지키세요”라고 방역지침을 강요했다.
K-방역 위엄을 자화자찬한 대한민국. 불과 몇 개월전까지 일본과 인도 중국을 조롱했지만, 지금은 역전된 상태다. 일본 확진자는 하루 2만5천명에서 11월 중순 들어 하루 100명대로 급감했다. 인도는 접종률 20%인데도 지난 5월초 하루 확진자수가 41만명을 넘었지만, 11월 중순에는 1만명대로 줄어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반대로 한국은 1만명이 목표인 듯 기록을 경신하는 추세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소아와 청소년 백신을 강제적으로 접종을 예고 하며 노년층과 2차 접종자들에게 ‘부스트샷’접종을 부추기고 있어 사망자 속출은 불가피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백신진상규명의사협회는 ‘백신의 무효능’과 ‘부스트샷’ 접종을 반대하고 있다.정부는 “80%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되면 일상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반강제 접종을 종용해놓고, ‘돌파감염’ ‘델타’,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확진자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은 호주에서 마스크를 벗고 쎌카를 찍은 모습이 SNS상에 퍼지면서 비난 받고 있다.
국민을 통제로 바이러스를 박멸하겠다는 발상은 독재권위주의 발상이란 비난이 쇄도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국투본과 코로나백신진상규명의사협회,백신피해자 유족들만 백신접종을 거부하고 있다.그러나 유럽인들은 국가의 통제에 거리로 뛰쳐나와 ‘백신패스’ 반대와 ‘노마스크’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백신 ‘괴물질 ’외면하는 미디어와 언론 ...백신 접종 강요하는 정부>
'Hold On' 영상에는 한 의사가 백신을 확대해 "여기 보이는 것이 적혈구인데요..모양이 이상합니다"라고 충격적 발언을 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경력 31년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씨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코로나 백신에서 알 수 없는 물질이 나왔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이영미 의사는 지난 18일 강남역에서 진행된 자유문화제에서 자신이 분석한 코로나백신의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 백신성분에는 움직이는 물질들이 다수 있었다." 라면서 "인위적인 물질로 보이며, 온도에 낮을 때는 잠들어 있다가 온도가 맞아지면 깨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밝혔다.
그는 또한 "최근에 영상을 공개한 이후 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된 것 아니냐는 공격을 받았는데 그렇지 않다." 라면서 "얼마든지 전문가들이 함께 공동으로 백신을 분석하는 것을 환영한다." 고 밝혔다.
'Hold On' 영상에는 백신접종으로 딸을 잃은 부모는 "지난주 대화해보니 백신이 딸을 죽게 한 것이라 확신하셨어요.3일 후 할머니와 얘기할 때도...너도 봤지 백신 문제를 말하니까 그들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어쩔줄 모르고 있던거..."라고 하소연 했다.
자식을 잃은 부모는 "제딸 소피아를 잃었습니다“며”직장 인턴을 하려면 백신 접종이 의무인데 취업 때문에 접종했습니다“라고 슬퍼했다.또 다른 부모는 “7월 4일이었어요. 제 아들이 화이자 1차 접종을 했어요.이전에는 질병 기록은 전혀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Hold On' 에는 30년간 산부인과 현직 의사가 "한평생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면서 백신에 대해서도 잘 알지요.임산부에게 백신 접종을 한다는 것을 들었어요.그리고 어린아이들도요.이것을 처음에 들었을 때..확실히 말해서..30년간 산부인과 의사로서 쌓아 왔던 모든 의학 지식과 기준으로 보았을 때...저는 울음을 터트렸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프랑스 언론기관에서 연락이 왔는데 제가 가짜 정보를 퍼트린다고 하더군요.무엇이 가짜라는 겁니까?”라며“그럼 먼저 그 반대를 증명해 달라고 했지요”라고 덧붙였다.
오래전부터 임산부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건 금지 사항이었는데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이 임산부 접종 홍보를 위해 직접 임산부에게 접종하는 장면이 연출해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Hold On' 진행자는 "치료하시던 환자들이 확진자들이 아니었다고 하셨다는데...확진자들이 아니고 코비드 백신 접종자들이라는 것이 사실인가요?"라고 질문하자 마취전문의 스테파니는 "사실입니다.뇌졸증 환자,노경색,심장 등..이러한 현상들은 병리학자들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는 "예를 들어 어떤 경우 말씀인가요?"라고 묻자 스테파니는 "예를 들자면 47세 환자의 식도 괴사 발병 등 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체 방부 처리사 알렉산드라는"평소 7,8월은 1년 중 가장 조용한 편이에요.지난 30년간 항상 그래 왔어요.겨울에는 사망자가 늘어나고요..여름엔 조용합니다.그런데 이번 8월은 평소 같지 않았어요.아직 여기 올 사람들이 아닌 경우가 많았어요"라고 말했다.
<백신 그리고 의료진간의 로비스트...백신의 숨겨진 비밀>
'Hold On' 진행자는 “포루투칼에선 대형 제약사들의 영향력이 큰가요?”라고 질문하자 사법관 카스트로는"당연하지요.의사들이 올해만 50만 유로를 받았습니다.실험적 약물을 파는 제약사들이지요.의사들 뿐만이 아닙니다.전문가라고 언론 방송에 나서는 의료 관계자들도 포함됩니다.프누 몰로그,필립 에프로에스,페드로 사마스 등등 이들 모두가 제약사로부터 돈을 받았습니다"라고 폭로했다.
약리학 법학자 및 약물 감시국 책임자는 "혈전증 문제뿐만 아니라 심근염,심낭염 등 심장질환 부작용이 생기고 있고요.고혈압,길랑바레 같은 자기면역 질환,혈액 문제..바이러스 재활동으로 야기되는 대상포진도 발생하고요.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그리고 더 심각한 건..사망이지요"라고 백신 접종을 경고했다.
사체 방부 처리사 존 오루니는"다시는 이런 광경을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사망자들의 상태가 정말 끔찍했습니다..끔찍해요.이번엔 정말 특이했어요.모든 연령대,모든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했어요.요양원 뿐만 아니라 병원,거주지...특히 병원이 많았어요.정말 끔찍했어요.팬데믹 때문이라고 하는데 백신 접종 시작 후 사망자가 증가했어요.접종 전에는 절대 이러지 않았어요.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요.심장병이나 노질환을 겪지 않을 사람들이었어요.바로 지금 이상황이 벌어지거 있어요.그런데 이젠 어린 아이들까지도 접종하려고 시도하고 있어요.도대체 대중들은 언제 깨달을 건가요"라고 아쉬워했다.
현재 백신을 접종하는 병원에서, 의사가 코로나 백신 접종 주사 1대 당 받는 인센티브는 약 19000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백신 접종을 하러 오는 사람이 하루에 수십명에서 수백명에 이르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코로나사태가 대목인 셈이다.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정부의 비과학적인 방역정책에 저항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돈 때문이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성분 조차 제대로 공개되어 있지 않은 mRNA백신의 위험성을 뻔히 아는 의사들 대부분이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문이 있었다. 백신사태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안개속인 가운데, 확실한 점은 진실은 감출 수 없다는 점이다.
<상식은 뒤집어져서 비정상이 상식이라고 밀어 붙치는 백신접종...의료계 붕괴>
'Hold On' 쟝-도미니크 미쉘 보건 인류학자는"접종자도 감염이 되고 전파력도 비접종자 이상으로 강하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상 백신패스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이상황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권력 깊은 곳의 속성이 뒤집혔다는 것입니다.의료진은 환자를 돌보기는 커녕 치료를 거부하고 죽게 방치합니다.상식은 뒤집어져서 비정상이 상식이라고 밀어 붙입니다"라고 성토했다.
이어"정치 권력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희생을 강요합니다.교육은 어린이의 순수성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사회 기반 전반이 전부 무너져 내린 겁니다.중국 표현대로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고 하지요.40여년 전부터 느끼는건데 사회의 지도자들은 썩었습니다.저들은 완전히 사회성을 상실하였으며 독소로 변질되었습니다.저들은 부패하여 독소가 된겁니다"라고 비난했다.
간호사 클레르는 "의료 관계자들과 대화한 적이 있는데요.그들은 병원에 확진자들이 넘쳐난다고 떠들어 대더군요.그래서 조용히 물었지요.근데 그들은 전부 백신 접종자들 아냐?그랬더니..그래 그들 전부 접종자야!그러더군요.그래서 조용히 물었지요.그런데 이런 사실에 아무런 아무 문제도 못느껴?아무 말 없이 침묵이 흘렀습니다"라고 말했다.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회장은 “지금 일반 환자들, 코로나19 환자들이 의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일들은, 특히 야간, 응급 의료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일들은 이미 의료 붕괴 상황이다”며“자신들이 피땀으로 일구어놓은 조국의 의료제도에서 정책 당국자들의 무능으로 정당한 혜택을 누리지도 못하고 60대, 70대, 80대 노년층 국민들의 생명이 스러져 가고 있으니 이들의 억울함을 누가 알아주고 풀어줄 것인가?”라고 하소연 했다.
<코로나 확진자 통계 믿을 수 없는 이유>
'Hold On' 수학자 벵생 파방은 "이건 계산 오류 입니다.단순히 말해서 사기 입니다.과학을 빙자한 사기 입니다.자격도 없는 사람에 의한,전혀 수학적 타당성도 없는 것들입니다.모든 발표는 근거 없거나 조작된 자료의 통계일 뿐 전혀 신빙성이 없는 것들입니다"라고 성토했다.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대한민국 5100만 국민을 실험쥐 취급하면서 ‘어디 위드코로나 한번 해볼까’ ‘개돼지 새끼들 어디 한번 풀어놓고,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볼까’ ‘한두 달 해보고 확진자 늘고 사망자 늘면 다시 방역 고삐 조여 버리면 그만이지, 지들이 뭘 어떻게 하겠어’”라며“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총리실, 청와대, 그대들 정말 이렇게 한 것인가?”라고 의구심을 내비쳤다.
그라면서“다시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병실이 늘고, 확진자와 사망자 줄면 일상 회복 검토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실험쥐 취급하는 ‘위드코로나-방역 강화’라는 방역 놀음을 무한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같다”며“내가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대해 가장 적실한 비판과 정책 대안들을 제시해 왔고 또 이 대위기를 타개할 정책대안들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최근 큰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이 문재인 정부의 인사들과는 도무지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을 이미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비난했다.
<백신의 두 얼굴을 가진 제약사와 좌파 정권... 미래를 잃은 청소년>
'Hold On'에 출연한 청소년들은 "저희는 16세,15세,16세 입니다.문제는 백신 접종인데요.방역 제재로 2년 가까이 자유를 잃고 지내왔고 더구나 접종 의무화로 여러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것인데 접종을 해야만 자유롭게 이전의 삶을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제 생각에는 우린 모든 것을 알 수도 없고 앞으로 어떤 현상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미래에 생길 위험을 감수하기가 무서워요"라고 말했다.
'Hold On' 영상에는 “영국인들이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BBC기자들을 고소했습니다.국민이 알아야 할 것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이건 엄청난 문제입니다.국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언론과 관계자들이 그들의 거대한 세력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갈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저는 절대로 백신 의무 접종을 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약속했다.'Hold On' 진행자는 “지금 가장 원망스러운 사람이 누구입니까?”라고 묻자 “저 자신입니다”라고 한 시민이 우울하게 말했다.
백신 의무 접종을 시행하지 않게다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하나의 거대한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피할 수 없는 우리의 책무입니다.그것은 바로 전 세계를 접종 시키는 겁니다"라고 섬뜩하게 말했다.
마지막 영상에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하나된 프랑스는 단결된 시민의식 책임감 정복의 시대가 증명합니다"라고 자막으로 표현됐다.그리고 첫째,남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 공화국 만세! 프랑스 만세!"라고 자막으로 마무리됐다.
우리는 'Hold On' 영상을 보면서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위드코로나’ 선언 45일만에 다시 강화된 방역수칙에 소상공인은 물론, 전 국민이 공산사회주의 국가 마냥 통제된 삶을 살고 있다. 백신 미접종자 1인은 체크 없이 식당에 가도 감염되거나 전염시키지 않고, 접종자도 5인 이상이면 극히 위험하다는 발상은 도대체 무엇인가? 방역정치로 통제만이 확진자수가 줄일 수 없다.
정부는 더 이상 백신 성분을 숨기지 말고 국민들께 정확히 공개하고 효과가 없는 백신 3차,4차 부스터샷 접종과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접종을 강요하는 행위는 자유 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퇴보하는 것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또,국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언론과 정부 관계자들이 백신 제약사들의 거대한 세력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갈 뿐이다.
'Hold On' 영상에 나오는 안드레이 솔제니친의 말처럼 “우리는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들도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그들은 그들이 거짓말 하는 것을 우리가 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우리 역시 그들이 우리가 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압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거짓말은 계속됩니다.”라고 국민들은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