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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2만명이 넘어섰다.오미크론 확산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한 지 일주일 만에 2만명대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270명 늘어 누적 88만4310명이라고 밝혔고 정점은 약 10만명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다녀오신 분들은 직장·생업에 복귀하기 전에 반드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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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이동량이 많은 명절 직후 어김없이 확진자가 늘었던 경험과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을 고려하면 한동안 강한 확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국민께서도 정부를 믿고 지금껏 해주신 대로 방역에 협조해 달라"며"적극적인 3차 접종 참여, KF-80 이상 마스크 쓰기, 의심되면 진단검사 받기 등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최근 확진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20대의 신속한 3차 접종과 10대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1월 중순에 결정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번 주말에 종료된다"며"설 연휴 직후 방역 상황과 각계의 목소리를 고려해 4일 중대본 논의를 거쳐 다음 주부터 적용할 방역 조치 조정방안을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설 연휴 인구 이동과 접촉이 많아져 오미크론은 더욱 빠르게 확산하는 모양새다. 연휴 기간에 검사량이 다소 감소했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연휴 후 확진자 수는 훨씬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진료 체계도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동네 병·의원 중심으로 전환된다. 코로나19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의심환자 진찰·검사에서부터 먹는치료제 처방, 재택치료 관리까지 원스톱 진료를 수행하게 된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만111명, 해외유입이 15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6018명, 서울 4186명, 인천 1396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1만1600명(57.7%)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260명, 대구 1141명, 경남 893명, 충남 881명, 경북 771명, 전북 648명, 광주 614명, 대전 479명, 전남 464명, 충북 455명, 강원 350명, 울산 296명, 세종 139명, 제주 120명 등 8511명(42.3%)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5.7%(누적 4399만6409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3.1%(누적 2725만6749명)가 마쳤다.
이에 본지는 정부와 언론이 코로나19 확진자수에 대해 국민들께서 모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릴 것이며,독감보다 못한 치사율을 가진 오미크론 치사율과 각국의 방역패스 철회사례와 전문가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기획보도하기로 결정했다. 세계 유수의 언론사 출신들이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 'Hold On'를 제작해 공개하기로 했다.이 영상은 전체 1시간 30분의 영상을 11분 26초 가량으로 요약한 편집본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백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TF1, France television, AFP, CANAL+ 출신 언론인으로 구성된 단체가 제작한 이 영상은 지난 해 프랑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줬던 Hold Up 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다.'Hold On'영상에 나오는 이미지와 번역본을 기사화하게됐다.-편집자 주-
<오미크론 치사율 0.003% 불과, 즉 29,000명에 1명의 치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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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문의협 회장은 "인플루엔자 치사율 0.1%,일반 코로나 0.8%, 오미크론 치사율 0.003% 불과, 즉 1/29,000명"이라고 밝혔다.결국 文정부가 자화자찬한 K-방역은 국민을 통제하고 정권유지를 위한 정치사기방역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정부,연휴 후 확진자 수는 훨씬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
전문가들은 PCR테스트 자체의 CT값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무증상확진자라는 말도 안되는 판정이 빈번하게 나온다고 지적하고 있다. 검사자 숫자를 늘리면 확진자 숫자도 늘어나는 당연한 원리를 이용해서,정부는 선제검사 운운하면서 지나치게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정점을 약 10만명으로 내다봤으나 현 정부에서는 3.9 대선 전까지 약 20만명으로 확진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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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에 대한 반대를 외치는 시민들은 "확진자 숫자를 인위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정황 증거는 수도 없이 많다. PCR검사의 CT값에 따라 가짜 양성자가 속출할 수도 있다. 초,중,고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확진자 한명만 나와도 전수검사를 명령하거나, 교장 교감 또는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이 스스로 아이들에게 전수검사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확진자를 늘리고 있다. 정부가 행정력을 동원해서 마음만 먹으면 확진자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데 이것이 정치방역이 아니고 무엇인가?" 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정부,20대의 신속한 3차 접종과 10대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 요청>
전세계 국가들이 방역패스를 폐지한다는 입장인데 K방역을 자화자찬한 대한민국은 청소년과 임산부에게도 접종을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3차,4차 부스터샷을 강요하는 국가가 대한민국 방역수준이다. 아마도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오는 2월 3일 최고 확진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점은 약 10만명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이것은 정치방역으로 3월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이미 부정선거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까지 SNS상에 돌고있는 상태다.
검사자 숫자를 늘리면 확진자 숫자도 늘어나는 당연한 원리를 이용해서,정부는 선제검사 운운하면서 지나치게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확진자 늘려 부정선거 자행되나..우려 목소리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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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부정 선거를 유심히 분석해오고 있는 공병호 대표(공데일리 신문)은 국민들이 예의주시하지 않으면 오는 3.9 선거는 반드시 부정선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곳곳에서 누군가 부정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정황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선거무효소송 원고측 변호를 맡고 있는 박주현 변호사는 "무증상 자가격리자의 숫자는 백만명을 훌쩍 넘을 수도 있다. 확진자를 늘려서 부정선거를 자행하려는 의도가 있는지 면밀히 분석해봐야 한다. 심각하게 우려된다" 라고 밝혔다.
<mRNA백신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백신은 아이에게 치명적 부작용 가능성"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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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로버트 말론 박사의 호소문 전문이다.
제 이름은 로버트 말론이고, 아버지이자 할아버지, 의사이자 과학자로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나는 방송 인터뷰에서 보통 준비된 연설문을 읽지 않지만 이것은 너무 중요해서 모든 단어 하나하나 과학적 사실까지 정확하게 짚어가며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백신 연구 및 개발에 평생을 헌신해온 경력을 가지고 이 성명을 발표합니다. 저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았고 평소에도 대체로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제 평생을 바쳤습니다.
성명서의 낭독이 끝난 후에 텍스트를 공개하여, 이 내용을 여러분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그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시기 전에 제가 만든 mRNA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유전자 백신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백신에는 부모가 꼭 이해해야 할 세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자녀의 세포에 주입된다는 것입니다.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이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 단백질들은 종종 아래에 서술한 바와 같이 어린이의 중요한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킵니다.
그들의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아동들의 심장 및 혈관, 그들의 생식 기관, 그리고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이것에 대해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손상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녀들의 두뇌에 있는 병변을 고칠 수 없습니다.심장조직 흉터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재설정된 면역체계는 복구할 수 없으며, 이 백신은 가족의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식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이 새로운 기술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약물의)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의 테스트/연구 기간이 필요합니다.신약으로 인한 피해와 위험은 종종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밝혀집니다.여러분의 자녀가 인류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의학 실험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정부가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백신접종을 하라는 이유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부모 또는 조부모에게 아무런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코로나에 걸린 후 그들의 면역력은 이 질병으로부터 세상은 아니더라도 가족들을 구하는 데 중요합니다.요약하자면, 부모로서 여러분과 자녀들이 평생 동안 감수해야 하는 백신의 알려진 건강상의 위험을 고려할 때, 당신의 자녀나 가족이 바이러스의 작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자녀들에게 백신접종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위험/편익 분석은 명백합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익은 없고 명백한 위험만 있습니다.아버지이자 할아버지로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저항하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상 로버트 말론 발언 번역 )
로버트 말론 박사의 이러한 발언은, 그 동안 일부 의사(교수)들이 전문가랍시고 방송에 나와서 반복해왔던 "백신의 접종의 이익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크다" 라는 발언과 상충되어 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mRNA 및 DNA 유전자를 이용한 백신을 처음 개발한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의 의견이 나온 만큼, 제약업계와 의학계,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 관리들 사이에서는 그 동안 코로나 백신의 엄청난 부작용을 알면서도 방치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버트 말론 박사가 해당 업계에서 그 동안 mRNA을 이용한 백신제조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언론에서는 로버트 말론의 충격적인 폭로를 의도적으로 기사화를 하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프랑스와 대한민국 코로나19 방역정치 매우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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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영상에는 프랑스 방역 홍보 영상이 나온다.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K방역 홍보 영상과 너무 흡사해 놀라울 따름이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영상에는 "셀림과 그의 할머니는 다시 행복을 찾았습니다.방역법을 지킨다면...서로 만나볼 수도 았고 대화하며 함께 웃으며 지낼수 있습니다.바이러스는 항상 주변에 있습니다.아끼는 사람과는 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안 됩니다.1m거리를 지키세요"라고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강요하고 있다.
<의사들이 백신을 반대할 수 없는이유>
코로나와 백신의 진실을 말하다 'Hold On'에 출연한 프랑스 약리학 법학자/약물 감시국 책임자는"저는 백신 반대를 할 수가 없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더 이상 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백신을 접종하는 병원에서, 의사가 코로나 백신 접종 주사 1대 당 받는 인센티브는 약 19,000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백신 접종을 하러 오는 사람이 하루에 수십명에서 수백명에 이르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코로나사태가 대목인 셈이다.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정부의 비과학적인 방역정책에 저항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돈 때문이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성분 조차 제대로 공개되어 있지 않은 mRNA백신의 위험성을 뻔히 아는 의사들 대부분이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문이 있었다.
백신사태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안개속인 가운데, 확실한 점은 진실은 감출 수 없다는 점이다.
<양심을 속이지 않는 전문인들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말하다>
지난해 12월 18일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1차 폭로에 이어 이날 2차 폭로를 이어가면서 국내 접종 중인 모든 코로나 백신의 분석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 따르면 모든 백신에서 살아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는 괴물질이 발견되었으며, 이 괴물질은 식염수를 만나니 활성화 되었다는 놀라운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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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가 대놓고 공격을 하셨는데, 더 좋은 현미경 가지셨으면 국민 모두가 궁금해 하는 백신 성분 조사에 같이 참여하고 함께 분석을 해 보자. 관찰을 위해 사용한 현미경은 스테레오 마이크로스코프 라는 세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입체 현미경이다.
본인(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은 97-98년에 미국 UIC(일리노이 시카고 대학으로 추정됨)에서 연구도 했고, 연구가 SCI에 실리기도 했다. 현직 의사라고 마냥 무시하진 마시라. 처음엔 옥시드 그라펜 (산화 그래핀)을 확인하고자 백신을 현미경으로 관찰했다가, 미확인 생명체들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지난 번에 발표할 때는 P사의 6가지 시료를 봤고, 이번에는 P사와 M사의 것 모두 10개를 추가로 관찰하여, 16개의 시료를 관찰하였으나, 16개 모두에서 이 미확인 물질들이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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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차 발표때 언급된 결과는 첫날은 배양을 하지 않은 결과치이며, 2일째 부터 배양을 한 결과이다. (배양을 하기 전부터 괴물질이 발견되었다는 뜻으로 해석됨.)
백신 원액 상태에선 움직이지 않던 물질들이, 백신 희석용으로 같이 나온 생리식염수를 넣고, 적당한 온도(사람의 체온과 비슷한)가 유지되자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배양할 때 마다, 형태와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우리 몸 안에 들어가 온도와 양분이 유지되는 조건을 만나면 이 생명체들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며, 생각하기도 무서운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 몸에 이런 것들을 집어넣는 것은 우리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일.
해외 의사 사이트에 이 내용을 올렸더니, 많은 이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였고, 인터뷰 요청이 왔다. (실제로 '스튜 피터스 쇼'에서 이영미 의사의 기사를 다뤘음)
교육부 장관은 아이들이 노인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면서, 백신을 접종하자고 하는데, 그 말은 사실이 아니다. 백신을 맞건, 안 맞건,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데에는 아무 차이가 없음을 안토니 파우치조차 확인한 바 있다.
학교까지 찾아가 이 무지막지한 물질을 아이들 몸 속에 넣겠다는 유은혜 장관이야 말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백신 70% 맞으면, 집단 면역이 형성된다는 말, 사람을 1400명 넘게 죽이고 있는 백신이 안전하다는 말을 한 문재인 대통령, 정은경 청장, 방송에 나와 이런 말을 반복한 의사들이야 말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이다.
현재의 백신 접종을 당장 중단하고, 백신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정부는 공개적 검증을 통해 명백하게 밝힐 것을 촉구한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에 출연한 30년간 프랑스 산부인과 현직 의사는 "한평생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면서 백신에 대해서도 잘 알지요.임산부에게 백신 접종을 한다는 것을 들었어요.그리고 어린아이들도요.이것을 처음에 들었을 때..확실히 말해서..30년간 산부인과 의사로서 쌓아 왔던 모든 의학 지식과 기준으로 보았을 때...저는 울음을 터트렸습니다"라고 인터뷰했다.오래전부터 임산부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건 금지 사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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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의 어록이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이왕재 박사는"위험한 병도 아닌데 내 모에 주삿바늘을 찔러대는 거를 국가가 강제하고 있어요.근데 아무도 저항을 안 해.여러분,주인이 무슨 실험을 하든 저항을 할 수 없느게 노예예요.국민들이 지금 거의 그런 수준이예요"라며""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왜 뇌졸증이 옵니까?왜 5학년 학생이 하지 마비가 와요?고3 학생이 벌써 몇명이 죽었어요?20대는 백신 맞고 몇십명이 죽었어요.코로나에 걸려서는 한명도 안 죽었는데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해요?"라고 백신접종 반대입장을 밝혔다.
<2년여 동안 코로나19확진자 미디어와 뉴스로 도배되다>
중국 우한발 코로나19가 국내에 발생하면서 정부와 미디어와 뉴스가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으로 대부분 도배됐다.특히 애국집회와 명절 국민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부모와 형제들의 만남조차 사회적거리두기 명목으로 자유를 제한했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피에르 조바노빅 기자 및 저자는"진짜 심각합니다.이건 세뇌예요.우린 철저한 세뇌 작업을 목격하고 있는거라고요.1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미디어 뉴스 내용의 98%가 코로나에 관한 겁니다.오로지 코비드에 관한 뉴스 뿐이라고요.5살이던 아이들은 7살이 되었을텐데 완전히 트라우마 상태입니다"라고 성토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에 이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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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출연한 약리학 법학자 및 약물 감시국 책임자 는"혈전증 문제뿐만 아니라 심근염,심낭염 등 심장질환 부작용이 생기고 있고요.고혈압,길랑바레 같은 자기면역 질환,혈액 문제..바이러스 재활동으로 야기되는 대상포진도 발생하고요.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그리고 더 심각한 건..사망이지요"라고 말했다.
사체 방부 처리사 존 오루니는"다시는 이런 광경을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사망자들의 상태가 정말 끔찍했습니다..끔찍해요.이번엔 정말 특이했어요.모든 연령대,모든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했어요.요양원 뿐만 아니라 병원,거주지...특히 병원이 많았어요.정말 끔찍했어요.팬데믹 때문이라고 하는데 백신 접종 시작 후 사망자가 증가했어요"라며"접종 전에는 절대 이러지 않았어요.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요.심장병이나 노질환을 겪지 않을 사람들이었어요.바로 지금 이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그런데 이젠 어린 아이들까지도 접종하려고 시도하고 있어요.도대체 대중들은 언제 깨다를 건가요"라고 슬퍼했다.
<코로나19 잘못된 방역정책 바로잡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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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에 출연한 프랑스 쟝-도미니크 미쉘 보건인류학자는"성공한 거짓은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올리비에 베란(보건부 장관)이 확언을 합니다.유전자 백신 임상 3단계도 아니고 여러분이 실험대상이 되는 것도 아니라고 텔레비젼에 나와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요.이건 완전히 뻔뻔한 거짓말이에요.완벽히 성공한 거짓이예요.아무런 주저함이나 망설임도 없이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이 먹히자 그대로 뭉개버리는 겁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접종자도 감염이 되고 전파력도 비접종자 이상으로 강하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상 백신패스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이상황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권력 깊은 곳의 속성이 뒤집혔다는 것입니다.의료진은 환자를 돌보기는 커녕 치료를 거부하고 죽게 방치합니다.상식은 뒤집어져서 비정상이 상식이라고 밀어 붙입니다"라며"정치 권력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희생을 강요합니다.교육은 어린이의 순수성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사회 기반 전반이 전부 무너져 내린 겁니다.중국 표현대로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고 하지요.40여년 전부터 느끼는건데 사회의 지도자들은 썩었습니다.저들은 완전히 사회성을 상실하였으며 독소로 변질되었습니다.저들은 부패하여 독소가 된겁니다"라고 성토했다.
이왕재 박사는"총리라는 인간이 나와서 백신 맞지 않은 800만 명이 4200만의 백신 맞은 사람들을 감염시킨다고 아니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매스컴에 나와서 서슴없이 합니까?라고 반문하면서"왜 백신 맞은 사람들이 백신 안 맞은 사람을 차별해요?백신을 맞았는데 왜 마스크를 쓰고 있어요?여기서 부터 이상하지 않나요?"라고 정부의 백신접종을 비판했다.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하면서, 정부의 잘못된 백신정책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지난 1월 20일 "백신패스 중단과 백신 부작용 피해자 대책촉구 긴급 성명 발표"에서 "과학은 의심을 하는데서 비롯되는 것이지 무턱대고 믿고 따르는게 아니다" 라면서 방역당국의 일방적인 백신접종 강요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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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으로 인해 사망한 숫자가 제대로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정치권은 물론 언론계의 각성을 촉구했다.
다음은 이날 민경욱 대표의 발언 요약이다.
백신 부작용으로 돌아가신 1500명 이상,그 중에는 어린이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겠습니까?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정치인들과 정부가 큰 책임이 있습니다. 현재 야당에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대신해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정부를 믿고 따르라고 하는데, (정부가 권유한 백신을 맞고) 1500명 이상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과학의 본질은 믿고 따르는 게 본질이 아니라 의심하는게 본질입니다.
이영미 의사의 검경처럼, 현미경으로 보고 어딘가 이상하다고 하면 이를 밝혀내고 알리는게 바로 과학자, 의사의 본분입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히려 이러한 의사들을 징계한다고 했는데 그런 태도는 과학자의 본분이 아닙니다.
사람을 한달에 100명씩 죽고 500명은 중증 마비가 된다면 세상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백신으로 한달에 100명 이상 사망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언론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은 세상을 보도하는 거울이 되어야 하는데 그 거울이 깨끗하지 않으면 언론이 아닙니다.
백신을 맞지 않았더라면 죽지 않았을 사람들이 정부의 권유를 받고 백신을 맞고 공식적으로 1770명이 넘게 사망했는데, 언론사는 이런 것들을 전해주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반성을 해야 합니다. 언론이 각성을 해야 합니다.
최근 영국과 체코는 모든 강제(의무)조치를 해제한다고 방역 정책을 전환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걸리고,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죽지 않아도 되었을 사람이, 백신을 맞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남에게 옮기고, 자신도 옮는 백신을 왜 맞아야 합니까?
정부는 아무짝에도쓸모없는 백신 접종을 즉각 중단하라!정부가 이런 잘못된 정책을 펼칠 수 없도록 시민 여러분 께서도 더욱 힘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백신부작용 피해와 관련하여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백신패스중단과 정치방역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1월 20일 시청앞 백신피해자 분향소에서 열린 "백신패스 중단과 백신 부작용 피해자 대책촉구 긴급 성명 발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민경욱 전 의원, 대한민국 코로나백신피해 대책본부,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성명 발표에 이왕재 서울대 면역학 명예교수,이은미 산부인과 전문의 등도 나와서 백신의 부작용 실태와 백신을 접종이 왜 중단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성명서를 대표 낭독하면서 "백신으로 사망한 숫자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는 질병청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코로나와 관련된 정부의 방역을 정치방역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다음은 이날 황 전 총리가 직접 발표된 성명서의 내용이다.
1.백신패스정책에 절대 반대한다.
2. 백신강제접종에 절대 반대한다.
3.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면밀히 재검토 하고 안전성이 보장될때 까지 백신접종을 절대 중단하라.
4. 모든 백신 피해에 대해 정부는 전부를 보상하라.
5. 백신피해자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라.
6. 백신관련 피해사항 백신관련 정부 및 각종 공식회의 심의 내용 관련 자료를 전면 공개하라.
7. 정치방역 중단하고 과학방역 실시하라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황 전 총리는 "4.15 부정선거의 진상규명과 백신패스의 철회" 등 국가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정치권과 언론에서 외면하고 있는 이슈에 대해 거침없이 바른 말을 하면서 최근 전국적으로 30만명에 이르는 시민이 '원팀'에 자발적으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방역정책은 어떻게 변했는가?>
먼저 영국은 보리스 총리가 나서서 백신패스를 비롯 주요 방역 규제를 전면 폐지했다.이스라엘은 기존의 방역패스를 폐지한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 보건부의 자문위원회는 공공장소 출입에 있어 백신접종 여부를 출입 허용 기준으로 본다는 것은 의미없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재무부 장관 리베르만(Lieberman)이 "백신 패스를 폐지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백신패스는 어떤 의학적 논리도 없으며, 나 경제와 일상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고 대중의 일상적인 공황 상태에 기여할 뿐. 백신 패스 폐지를 위해 관계 당국과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스페인은 자연면역의 힘에 신뢰를 두고, 코비드를 일반적 독감으로 다루기로 하며, 방역 규제 폐지(증상없는 사람 테스트 안함. 자가격리 폐지, 마스크 폐지, 방역패스 폐지) 등을 발표했다.
미국은 대법원, 100인 이상 기업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백신패스 강제를 불법으로 규정했으며, 백신의무접종, 마스크 착용 등의 의무화도 폐지하고 있다.
덴마크 역시 지난달 26일 (현지시간) Mette Fredericksen 총리의 담화로 모든 코비드19 관련 제한을 철회할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있다.
WHO / EMA(유럽의약국) 역시 짧은 간격으로 반복되는 추가 접종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잦은 부스터샷 접종은 오히려 집단적인 자연 면역력을 감퇴시키므로 각국에 전략 변경 요구하기도 했다. 루마니아 역시 의무 백신 정책을 포기했으며 직장 내 백신 패스도 폐기했다.
멕시코도 모든 종류의 코비드 방역 규제 폐지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로 했고, 멕시코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그 어떤 방역 관련 증서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일본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4만명을 돌파했지만, 지난해와 같은 ‘스테이홈(Stay home·집에 머물며 외출 자제)’ 방역 대책은 적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유동 인구를 줄이는 것보다 사적 모임의 인원을 제한하는 게 오미크론 변이 대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백신패스는 없다.한국과 비슷한 방역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프랑스에서도 점차 모든 방송에서 mRNA 백신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백신패스와 지나친 방역을 비판하는 논조가 확산되고 있다.
전세계가 코로나19 제한 조치와 방역패스를 철회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만 대선에 악용하기 위해 코로나의 위험을 과장하며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 자막에는 "우리는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들도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거짓말 하는 것을 우리가 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우리 역시 그들이 우리가 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압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거짓말은 계속됩니다" -안드레이 솔제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