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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공무원노조가 수당이 적어서 투개표 업무에 투입되는 걸 거부하겠다고 했다. 이게 한국인 대신 중국인을 고용하기 위한 구실이 된다면 그건 대놓고 이번에도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말이다. 그걸 그냥 넋놓고 보고 있는 국힘당은 윤석열 낙선운동의 부역자들이다"라고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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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질병관리청이 새 거리두기와 함께 영업시간 제한을 1시간 연장해 밤 10시까지 영업하면서 싸늘한 거리가 사람들의 발길이 옮겨지고 있는 가운데 귀찮았던 QR체크 과정이 사라졌다.
필자는 "왜 갑자기 QR체크가 사라졌냐"고 동사무소 직원에게 물었더니 "그냥 정부에서 잠정 중단하라"고 짧게 말했다.
코로나 확진자와 오미크론 확진자가 몇 만명씩 발생되는 시점에서 정부와 질병관리청은 왜 갑자기 QR체크 과정을 폐지했을까?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관할지역 보건소 입구에는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진을 위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결국 정부와 질병관리청 그리고 언론들이 연일 여론몰이로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은 '확진자수를 늘리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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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질병관리청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 공식 선거기간에 맞춰 새 거리두기와 QR체크 과정을 폐기한 점.그리고 식당과 카페에서만 접종여부를 확인하라는 점.사전투표와 본투표소 그리고 관공서 출임시 QR체크를 안한다는 점에서 이미 3.9 대선 부정선거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들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 23일 0시 기준 171,452명에 이르게 되기까지 평소보다 10배, 100배로 엄청난 숫자다.이런 상황에서 2년여 동안 국민의 자유를 통제하고 영업을 제한해왔던 QR체크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문제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2월 말 하루 확진자가 17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재택치료자가 1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정말 대단한 예지력이다.어떻게 정확한 확진자수를 파악했는지 정말 대단한 예지력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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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2월 초까지만 해도 정부와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확진자가 몇천 명 나올 때만 해도 백신 미접종자는 생필수품을 구매하려 해도 대형마트조차 못가게 막고 위협하더니 이제 마트 출입시에도 QR체크가 사라졌다.
이은혜 교수는 "독감의 치명율은 0.1%, 오미크론의 2월 둘째주 치명률이 0.06%로 떨어졌다."며"독감 유행한다고 정부에서 이런 호들갑을 떨고 백신을 강제로 맞게 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현 정부의 방역정책을 비판했다.
다가오는 3월9일 대통령 선거 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확진자의 투표 참정권에 대해 정부와 질병관리청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현장투표’하는 것이 투표 대책이다.선관위 관계자는 "사전 투표와 본 투표에 모두 QR체크 안하고 열만 체크하고 투표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확진자가 정점을 찍을때면 대선이 종료된다. 이런 위급한 상황임에도 관공서나 투표장소인 각 주민자치센터 건물 출입시에 QR체크를 없애버린 것은 4.15부정선거보다 업그레이된 3.9대선 부정의혹으로 증폭되는 기폭제 역활을 한다.
QR체크를 없애버린 그 이유는 간단하다. QR체크를 하면 전국 투표자수가 자연적으로 집계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투표를 조작할 수가 없다. 사전투표는 선거인 명부도 없고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가지고 투표를 할 수 있다.QR체크를 진행해 투표를 한다면 맘대로 표수를 늘리고 줄이고 하는게 불가능해 진다. 이렇게 대선이 진행되면 반드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높아졌다고 여론 조작해 사전투표로 사용할 수가 있다.
QR체크는 안하고 투표하지만,투표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사전 투표지에 QR코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QR코드가불법인 것은 알지만 사용하고 있고 부정선거를 감시해여하지만 정작 부정선거 기획을 돕고 동조하고 있는 신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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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했던 단체인 4.15부정선거 국민투쟁 운동본부(이하 국투본)는 오는 3.9일 대선에서의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고교연합 비대위가 적극적으로 나서 모든 선관위 임시사무소 앞에 집회신고를 마친 상태다.
선관위는 임시사무소가 필요에 의해 설치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부정선거를 우려하는 시민들은 그 임시사무소에서 어떤 작업이 이뤄지는 지에 대해 상당히 경계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자신의 SNS에 "선관위의 비밀 임시사무소 182곳 가운데 인터넷 전용망이 설치된 36곳을 보면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이 26곳, 지방이 10곳인데, 고교연합 비대위 명의로 우선 수도권 14곳에 대해 한달간 49명 집회신고를 마쳤다." 라고 밝혔다.
선관위 임시사무소는 법적인 근거가 미약한 상황에서 선관위가 임의로 계약한 별도의 공간으로, '부정선거'와 관련될 소지가 있다고 의심받는 곳이다. 이 임시사무소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신원확인이 어렵고, 인터넷이 개표소와 연결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9년 4월3일 창원성산구 보궐선거 투표참관인은 "사전투표함을 개표한 상황에서 선관위가 갑자기 사전투표함 한개를 들고와서는 미개표 했다"며"그 사전 투표함에서 당시 강기윤 후보가 여영국 후보에게 패하게 됐다.당시 사전투표함이 부정선거를 기획한 것 같다"고 의미 심장한 말을 뱉었다.결국 4.3 창원성산구 보궐선거가 집권당과 정의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부정선거의 예행연습이었고 4.15총선이 미래통합당 후보들을 전멸시키고 슈퍼 거대 야당 180석을 만든 계획된 사전 부정선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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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7시께 창원 상남동분수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유세현장에서 윤석열 후보는 “창원(마산)은 3.15부정선거로 우리 시민과 학생들이 투표장에서 뛰어 나와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시위를 시작한 곳으로, 서울까지 도달해 결국 새로운 정부가 만들어졌다”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이식된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장소가 바로 창원이다”고 말한 바 있다.그러나 윤 후보는 더 이상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말이 없었다.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 내부망과 외부망이 대단히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경부고속도로가 외부망이라면 그 고속도로의 버스 전용차선이 내부망이다"며"해커의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임시사무소에는 어떤 망이 들어가 있을까? 선관위가 내부망과 외부망을 거론하는 것은 국민을 기망하기 위한 얕은 꾀에 불과하다"고 선관위의 꼼수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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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윤석열 후보의 승리는 현재로선 정권교체를 위한 유일한 선택"이라며"이런 전제 아래 말을 한다"고 일침했다.
민 상임대표는 "다 이긴 것 같습니까?그래서 사전투표를 독려합니까?유세장의 인파만 봐도 다 이긴 거 아니냐고요?요즘 세상에 부정선거가 어디 있느냐고요?음... 그런가요?"라며"불과 1년 전에 미 대선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보여드릴까요?군중의 크기를 한 번 비교해보시죠"라고 미 대선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비교가 됩니까?"라며"그런데 결국 누가 이겼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세상에 황당한 게 부정선거입니다"라며"세계 최강의 후보인 미국의 현직 대통령 트럼프를 침몰시킨 게 바로 그 부정선거입니다"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나중에 제가 미리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라고 게재했다.
우리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위한 대선에서 미국의 유사 이래로 최대의 승리를 해 놓고 상식적으로 정상적으로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막판 개표과정과 우편투표의 부정선거 그 짧은 순간 속수무책으로 트럼프 대통령 재선에서 패배를 했다는 사실에서 국민의힘은 깨달아야 한다.
국내는 물론 통신이 되는 세계 어느 장소든지 언제든지 온라인디지털(online dlgital)시스템 오남용을 통해 악의를 가진 세력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결과를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국민의힘은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이에 본지는 3.9대선 부정선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인터넷 회선을 설치한 선관위 임시사무소의 주소들을 게재하게 됐다.국민의힘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이여 할 일들을 4.15부정선거 국민투쟁 운동본부(이하 국투본)와 고교연합 비대위 그리고 애국시민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하고 응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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