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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경기관광공사(조원용 사장)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남한산성, 조선왕릉 등 경기도 관광지역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관광객들에게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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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4 국제행사에 경기관광공사(조원용 사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오는 6월22일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문화교류 국제행사에 참석한다.
본 행사는 문화콘텐츠 프로바이더 기획자 LBMA STAR E&M(토니권 대표)가 기획하고 LBMA 말레이시아(Amelia Productions)가 주최,주관하는 국제대회로 경기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사)행복한사람들(민법32조 여성가족부소관 비영리단체),브랜드가치위원회,(사)국제모델협회(민법32조 외교부 소관 비영리단체),(사)아동학대예방협회가 후원하며 지역사회 관광콘텐츠를 알리는 사회공헌 목적의 행사다.
이에 주최사는 이번행사를 통해 경기도 관광콘텐츠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취지로 협력하며 본행사를 통해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취지로 대표 홍보모델 5명을 대회기간 특별 캐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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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주최사 LBMA STAR, LBMA STAR E&M은 지난 3년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코타키나발루서 지구촌 어린이들과 국제 키즈모델 대회를 준비하며 눔박(Numbak)마을 난민학교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참가자들에게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남을 돕는 선한 영향력등의 행사를 펼쳐왔다.
또한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해변가에서 지구환경운동(Save Earth Campaign) 실천을 통해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캠폐인을 준비해 말레이시아 (크리스티나 리우 친 진) 환경문화관광 장관이 축사에서 언급했듯이 머나먼 타국에서 지구환경운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청소하는 모습을 보며 환경의 소중함을 선한 영향력으로 보여준 결과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류문화콘텐츠 국제행사인 제1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4는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향하며 K문화와 관광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
